리스키 슈거 스파이스
작가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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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에서 일하는 이누카이 아키라는 고학력 엘리트인 후배 아스마 료가 짜증 나는 미남인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 참담했던 미팅에서 돌아오는 길, 몰래 약을 탄 술을 마실 위기의 여성을 도와주려다가 그 술을 마셔버려서… 밖인데도 몸이 불타올라 멋대로 발기해버렸다! 갑작스런 사태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아스마가 구해주고 집으로 데려간다. 아스마네 집에서도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누카이를 진정시켜주면서, 치료하기 위해 엉덩이에 삽입! 전립선을 마구잡이로 찔러대는데―. 분명 그때 한 번으로 끝날 일이었는데, 엉덩이 속이 움찔거리는 이누카이는 자각 없이 아스마를 원하고 『M』이라고 놀림받으면서 SEX하는 관계가 되는데…! 산뜻하지만 심술궂은 S후배×기가 세지만 솔직한 선배 샐러리맨의 엉덩이가 각성하는 해프닝 오피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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