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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의 첫날 밤, 느긋하게 목욕을 하려던 사나의 앞에 촌장님이 나타나는데…?! 촌장님의 굵은 손가락이 사나의 몸을 구석구석 씻기는 바람에, 사나의 은밀한 곳은 완전히 질척해져 버린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사나는 촌장님과 한방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 "이제… 그만… 촌장님, 부탁이에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화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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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7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8년 03월 0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29.38%

👥

평균 이용자 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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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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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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