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업무, 과도한 회식에 지칠 대로 지친 샐러리맨 하마이는 어느 날,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했을 때 같은 맨션에 사는 주민에게 도움을 받는다. 알고 보니 그는 하마이의 고등학교 동창인 히노였는데, 당시 수영으로 장래가 촉망받던 아이가 왜 날라리같이 금발에 피어싱까지?!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8년 05월 18일
연재 기간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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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의 음마사정
소꿉친구 테츠오에게 어릴 적 “음마의 피를 이었다”라는 고백을 듣는 쥰. 어째서인지 최근에야 그 사실을 떠올리고 틈만 나면 테츠오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다. 비슷한 시기 테츠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리고 테츠오는 자신이 음마라는 걸 고백한다. 음마의 힘이 강해져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는 것, 성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정액’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쥰은 자신과 하자고 하는데….

착각하는 상사 따위 좋아하지 않아!
건방지고 불성실한 신입사원 이노우에는 완벽주의자에 융통성 없는 상사 고토 주임이 너무 싫다. 매일 주임에게 엄격한 지도를 받느라 짜증이 하늘을 찌르던 어느 날, 회사 회식에서 주임이 술에 취해버린다! 어쩌다 보니 집까지 바래다주게 되고 장난이나 치려는 마음으로 주임의 부끄러운 모습을 찍기 위해 바지를 벗겼더니… 섹시한 T팬티가 인사를 하고 있다??!! 게다가 정신이 든 주임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걱정하지 마. 익숙하니까 나한테 맡겨.」라며 갑자기 펠●까지 하는데?!

4P! -누구랑 할래?-
평범한 샐러리맨 요시이는 회식 다음 날 자신의 몸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중요한 그곳의 털이 모두 제모 되어 있다?! 과음한 탓에 지난밤 일이 기억나지 않고 동료 키바, 상사인 스기야마, 후배 카미야 세 사람 중 한 명이 범인이라고 생각되어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제모의 범인은 과연 누구?!

가슴 흔들림을 조심하세요
뭐야 이거……!!!!!!! 탱글탱글하고 빵빵하잖아?! 시원찮은 알바 인생×엘리트 샐러리맨 in 만원 전철. 알바로 먹고사는 한다는 만원 전철을 타고 면접을 보러 가던 중 딱 봐도 엘리트인 샐러리맨 니카이도를 만난다. 그럴 마음은 없었는데 우연히 만진 니카이도의 탄탄한 가슴에 매료된 한다. “기대……하게 되는데요.” 촉촉이 젖은 눈으로 말하는 니카이도에게 유혹당해 한다는 전철에서 내리고……. 표제작 외 에로&시리어스를 포함한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