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벅찬 업무, 과도한 회식에 지칠 대로 지친 샐러리맨 하마이는 어느 날,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했을 때 같은 맨션에 사는 주민에게 도움을 받는다. 알고 보니 그는 하마이의 고등학교 동창인 히노였는데, 당시 수영으로 장래가 촉망받던 아이가 왜 날라리같이 금발에 피어싱까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18년 05월 18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21.62%

👥

평균 이용자 수 1,077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21.67%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와카치코작가의 다른 작품6

thumnail

폭주 W 왕자

시골에서 상경한 마키는 인기 아이돌 유닛 [더블유]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겉으로는 사이좋은 척하지만 실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자자한 유야와 유키 때문에 걱정이 가득했지만 소문과는 다르게 매니저 일은 순조로웠는데... 하지만,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면 두 사람 모두 매니저인 마키에게 과한 스킨십을 요구한다는 것?! 아이돌과의 키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눈치 제로 순박한 매니저의 처음은 과연 누가?!

thumnail

청춘 스크랩

대학 신문부에서 카메라 담당인 사카구치는 교내 최고의 인기남이자 축구부의 에이스인 코이즈미를 취재하게 된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코이즈미에게 홀린 사카구치는 무의식적으로 몰카처럼 에로틱한 사진만 찍고 있었다. 그것을 코이즈미에게 들켜버리고 사카구치는 난처함에 애써 변명을 해보지만, 코이즈미에게 돌아온 대답은 "너 남자를 좋아해?"...?! 회색 청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풋풋한 남자들의 캠퍼스 러브!!

thumnail

소꿉친구의 음마사정

소꿉친구 테츠오에게 어릴 적 “음마의 피를 이었다”라는 고백을 듣는 쥰. 어째서인지 최근에야 그 사실을 떠올리고 틈만 나면 테츠오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다. 비슷한 시기 테츠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리고 테츠오는 자신이 음마라는 걸 고백한다. 음마의 힘이 강해져 성욕을 주체할 수 없다는 것, 성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정액’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쥰은 자신과 하자고 하는데….

thumnail

착각하는 상사 따위 좋아하지 않아!

건방지고 불성실한 신입사원 이노우에는 완벽주의자에 융통성 없는 상사 고토 주임이 너무 싫다. 매일 주임에게 엄격한 지도를 받느라 짜증이 하늘을 찌르던 어느 날, 회사 회식에서 주임이 술에 취해버린다! 어쩌다 보니 집까지 바래다주게 되고 장난이나 치려는 마음으로 주임의 부끄러운 모습을 찍기 위해 바지를 벗겼더니… 섹시한 T팬티가 인사를 하고 있다??!! 게다가 정신이 든 주임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걱정하지 마. 익숙하니까 나한테 맡겨.」라며 갑자기 펠●까지 하는데?!

thumnail

4P! -누구랑 할래?-

평범한 샐러리맨 요시이는 회식 다음 날 자신의 몸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중요한 그곳의 털이 모두 제모 되어 있다?! 과음한 탓에 지난밤 일이 기억나지 않고 동료 키바, 상사인 스기야마, 후배 카미야 세 사람 중 한 명이 범인이라고 생각되어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제모의 범인은 과연 누구?!

thumnail

가슴 흔들림을 조심하세요

뭐야 이거……!!!!!!! 탱글탱글하고 빵빵하잖아?! 시원찮은 알바 인생×엘리트 샐러리맨 in 만원 전철. 알바로 먹고사는 한다는 만원 전철을 타고 면접을 보러 가던 중 딱 봐도 엘리트인 샐러리맨 니카이도를 만난다. 그럴 마음은 없었는데 우연히 만진 니카이도의 탄탄한 가슴에 매료된 한다. “기대……하게 되는데요.” 촉촉이 젖은 눈으로 말하는 니카이도에게 유혹당해 한다는 전철에서 내리고……. 표제작 외 에로&시리어스를 포함한 단편집!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러브 송

러브 송

쿠로에와 에덴의 정원

쿠로에와 에덴의 정원

내 남친이 좋아하는 사람

내 남친이 좋아하는 사람

심야 잔업엔 섹스할 수밖에 없어

심야 잔업엔 섹스할 수밖에 없어

사랑스러운 그 여우를 아내로 삼고 싶어

사랑스러운 그 여우를 아내로 삼고 싶어

덮쳐달라고, 남편!

덮쳐달라고, 남편!

늑대님의 한결같은 폭애

늑대님의 한결같은 폭애

볼품없는 사랑

볼품없는 사랑

커튼콜은 아직 이르다

커튼콜은 아직 이르다

천진난만 강아지와 내숭쟁이 고양이

천진난만 강아지와 내숭쟁이 고양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