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는 내 몸을 너무 잘 알아
작가야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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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소꿉친구는 어엿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유키, 난 언제까지 네 소꿉친구인 거야?" 선배에게 추천받아 간 접골원에서 소꿉친구 치카와 재회한 유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하는 유키, 그에 반해 치카는 어딘가 쌀쌀맞은 모습이다. 하지만 단 둘이 남게 되자, 유키의 몸을 구석까지 부드럽게 감싸 안아 주기 시작하는 치카. 항상 동생으로만 봐 왔던 치카의 남자다운 모습에 유키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그의 모습을 머리에서 떨쳐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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