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후를 짝사랑하던 성재는 하루라도 좋으니 건후와 애인이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빈다. 그러자 다음날 성재는 정말 건후의 애인인 청민이 되어 있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삼자대면을 하게되는데... 이 와중에 성재의 모습을 한 청민은 이렇게 된 거 평소 관심이 있었던 셋이 하는 것을 제안한다!
건후를 짝사랑하던 성재는 하루라도 좋으니 건후와 애인이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빈다. 그러자 다음날 성재는 정말 건후의 애인인 청민이 되어 있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삼자대면을 하게되는데... 이 와중에 성재의 모습을 한 청민은 이렇게 된 거 평소 관심이 있었던 셋이 하는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