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8, 18, 28일 업데이트]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원작 : 트라비아 [웹소설] 타나토스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든 건 주인어른이십니다!" 양반 가문의 노비 "돌쇠"는 주인어른과 그렇고 그런(...)사이를 들켜 마님과 며느리에게 쫓기다 그만 가마에 치이고 만다. 항상 자신의 아랫도리로 인해 바람잘날 없던 돌쇠는 다시 태어나면 양물을 쓰지 않겠다 다짐하면서 눈을 감는데... 다시 눈을 뜨자 토끼 귀를 단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돌쇠. 하지만 자신의 양물은 변함이 없는 사실에 돌쇠는 그것을 잘라낸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눈 딱감고 잘라내려던 그 순간 돌쇠를 말리는 잘생긴...고양이 수인?! 과연 돌쇠의 다짐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든 건 주인어른이십니다!" 양반 가문의 노비 "돌쇠"는 주인어른과 그렇고 그런(...)사이를 들켜 마님과 며느리에게 쫓기다 그만 가마에 치이고 만다. 항상 자신의 아랫도리로 인해 바람잘날 없던 돌쇠는 다시 태어나면 양물을 쓰지 않겠다 다짐하면서 눈을 감는데... 다시 눈을 뜨자 토끼 귀를 단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돌쇠. 하지만 자신의 양물은 변함이 없는 사실에 돌쇠는 그것을 잘라낸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눈 딱감고 잘라내려던 그 순간 돌쇠를 말리는 잘생긴...고양이 수인?! 과연 돌쇠의 다짐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