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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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인이었고, 무적이었다. 그는 힘을 과신하며 암흑가에 군림했다. 하지만 결국 후회만을 남긴 채 쓸쓸히 죽어갔다. 그리고 신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었다. ‘여기는 어디지?’ 망국의 기사들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한 마을. 그리고 자신의 신분을 모른 채 살아가는 망국의 왕자. 범상치 않은 그곳에서 초인의 영혼이 다시 부활한다. ‘어째서 이런 강자들이 정체를 숨기고 있는 걸까?’ 망국의 왕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절대자 미카엘. 충성스런 기사들과 함께 왕국의 부활을 위해 검을 뽑아들었다!! 절대자의 거침없는 행보에 천하가 숨을 죽인다.
노예 여성을 사랑하는 한 남자 처절한 투쟁! 남녀성비 ‘1:300’ 남성은 줄었지만 강력한 힘을 각성하고 여성을 노예로 부리게 된다. 남녀의 사랑이 사라진 세상에서 민재는 노예 소녀 시아를 사랑하게 된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녀의 사랑을 죄악으로 만든 세상을 향한 민재와 시아의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