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역천의 왕' 신과 악마의 내기로 탄생한 세계 '게베어' 그 게베어와 끌려와 '폭군'이란 별명으로 활약한 플레이어 도준.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최후의 결전에서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도준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끝'이라 생각했던 죽음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시작'이 되었다? "이번엔 너희들을 내가 씹어 먹어주지."
판타지
2017년 04월 28일
6개월
제이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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