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진무강.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했다. 목숨을 걸고 봉인했던 '문'의 개방과 함께, 죽어 갔다. 다시 눈을 뜬 무강. 그런데... 내가 백작가 막내도련님이라고?
판타지
2018년 02월 05일
3개월
제이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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