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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이 되어버린 마냥 …… 그곳을 벗어나질 못하길 어언 15년 난 어느새 신림동 신선이 되어 있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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