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완결] 도망자의 마을에서 태어난 한 정령사 소년과 소녀의 모습을 한 정령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소년과 소녀 정령의 곁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5.41%
평균 이용자 수 3,660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독점연재][완결]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 기사로서 살아왔지만 마법사 대신 몬스터의 미끼가 되어 숨을 거둔 아이덴. 열다섯. 과거로 돌아온 그는 미래를 바꾸기 시작했다!
하루 20시간, 주 7일 근무. 휴가는 명목상으로만. 최악의 블랙기업 아이언 제국 정보부 부장 리온은 제국의 멸망과 함께 단두대 위에서 영원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편안한 휴식은 주어지지 않고. 눈을 떠보니 과거? 그것도 마나홀을 다친 14살의 그 시기? 에라이 알게 뭐냐. 전생에 그리 고생을 했으니 좀 쉬련다. 그런데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어 휴식을 방해하니! 좋다! 제대로 쉬기 위해 미래를 바꿔주마! …좀 쉬었다가. [독점연재]
[독점연재] 사람들이 거부하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단 한 명의 친구만 사귀고 모습을 감춘 무림인. 짐승들과 함께 다니기에 짐승의 왕이라 불린 수왕(獸王) 양월. 사람들이 거부하는 능력을 가진 그는 새로운 세계에서 사람들이 인정하는 능력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났다. 비스트 마스터. 펜릴을 데리고 다니고 오크를 부하로 두었으며 전서구로 멸종된 레인버드를 사용하는 자유도시의 천재(天才). 100년이 넘게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균열이 일어난 공간 게이트에 들어가 몬스터를 토벌하는 능력자 헌터. 몬스터는 물론 각성 범죄자들과도 싸우는 그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중에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혜택이 있다. 바로 병역 면제. 대한민국 육군 만기 전역 예비역 병장 한율은 전역 당일 각성했다! 씨바! 그래도 앞으로 취직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려니 좋으려나? 하지만 능력이 뭔가 미묘하다. 차원 거래.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이대로 능력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첫 거래대상이 물색 된다. 마법사 레스트. 그와의 거래를 통해 마법을 익히게 되고, 이 능력을 기반으로 헌터 세계에 뛰어드는데…….
특이한 이름이 타인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것만이 아니라... 이름 자체가 힘을 가지고 있다면? 실제로 소설에 나오는 이름 자체가 가진 힘이 실제 힘이 아니다. 그저 이름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정해지는 것처럼 이름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빛의 신, 세이야처럼 밝은 삶을 살라고 지어준 이름. 문제는 그 앞에 붙는 성. 그레이 가문의 아들이라는 것. 하지만 이름에는 힘이 있다. 그레이 세이야는 회색 빛의 신. 주인공은 이름처럼 백마법사도 흑마법사도 받아들인다. 계급도 관계없이 능력을 본다. 판별하는 것은 선악이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