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신들조차 이름만 듣고 떨게 만드는 절대자. 인간의 신분으로 신조차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자. 사신(死神) 동방삭(東方朔). 그가 천 년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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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불구자가 된 화장품 연구원 차성준. 실패한 인생이라 자책하던 도중, 만나게 된 알 수 없는 노인. 그리고 회귀. 이제 무소불위의 대기업을 향한 그의 반란이 시작된다. [본 소설은 이란 이름으로 2016년 완결된 작품의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