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가문의 막내딸에게 남주가 집착하면
글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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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19금 소설의 최강악역가문의 사랑받는 막내딸이 되었다. 심지어 나, 악역가문에 걸맞게 체술, 독약제조, 폭탄만들기에 활쏘기까지 못하는 게 없잖아? "오빠가 지켜줄게. 우리 에스티야는 이런 거 못해도 돼." "아냐, 언니가 있는 걸! 에스티야 걱정마. 나쁜 놈 따위 언니가 다 없애줄거야." 오빠, 언니 우리가 나쁜 놈인걸요. 사람을 죽이기 싫었다. 그래서 실력을 감추고 살아보려는데.... 남주가 마음에 걸린다. * 나와 가족과 제국의 평화를 위해 흑화하기 전 남주와 결혼을 감행했다. “결혼을 감행하면 자네를, 자네 가문을 이 대륙에서 도려내겠네.” “결혼은 나랑 하지? 제국을 너에게 주겠다니까?” “이 결혼의 끝은 내가 죽거나 당신이 죽었을 때야.” 가족도, 황태자도, 남주도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거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불가능한거야? [책빙의/선결혼후연애/집착남주/최강악역가문막내딸/부둥부둥/약간의오해/쎈여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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