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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들 '비인'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의 명성.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비인, 적무한(赤無限). 인세의 지옥에서 벼려 낸 칼날로, 내 가족들의 시신 위에 세운 거짓 금자탑(金字塔)을 무너뜨리리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무협

업로드 날짜

2020년 11월 25일

출판사

포텐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2.80%

👥

평균 이용자 수 3,459

📝

전체 플랫폼 평점

8.17

📊 플랫폼 별 순위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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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떠오른 일곱 개의 별. 하늘을 떠받치는 일곱 별 중 검은 별이 내려왔다. 복수의 칼을 쥔 그가 검은 불꽃을 휘감고 세상에 포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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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안배로 인해 시공간의 틈새에 갇혔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왔더니...... 어라? 사문이 멸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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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재능이 없었던 내게 천운이 닿은 것인지 스무 살쯤 데뷔해서 마흔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죽음과 함께 찾아온 재도전의 기회. 다른 것을 시작할 수 있지만 글이 마냥 좋았다. 회귀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작가가 보여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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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떠오른 일곱 개의 별. 하늘을 떠받치는 일곱 별 중 검은 별이 내려왔다. 복수의 칼을 쥔 그가 검은 불꽃을 휘감고 세상에 포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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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작가

별 재능이 없었던 내게 천운이 닿은 것인지 스무 살쯤 데뷔해서 마흔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죽음과 함께 찾아온 재도전의 기회. 다른 것을 시작할 수 있지만 글이 마냥 좋았다. 그리고 회귀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작가가 보여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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