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소설 중 상위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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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떠오른 일곱 개의 별. 하늘을 떠받치는 일곱 별 중 검은 별이 내려왔다. 복수의 칼을 쥔 그가 검은 불꽃을 휘감고 세상에 포효한다.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사부와 함께 떠났던 고향. 기다리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온 강진혁은 사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강호로 나선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믿어라. 난 결코 허언을 하지 않는다." 무인으로 살 것인가, 무림인으로 살 것인가. 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강진혁의 강호행! 신의 바람이 불어와 무림에 닿을 때, 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보게 되리라!
태풍마저 날려 버릴 거침없는 쾌감질주 『레전더』! 머리 쓰는 건 딱 질색인 게으름의 대명사 레이언 부모님께 등 떠밀려 보닌 아카데미에 입학 학교 한번 편하게 다녀 보자 선생부터 때려눕히며 아카데미를 쥐락펴락하는 이단아로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