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500번째 오디션을 보기 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어!’ 그러나 500번째 오디션에서마저 탈락해 15년의 무명 배우 생활을 그만둬야겠다고 다짐한 순간, “끌끌끌. 자네에게 필요한 물건일 게야.” 우연히 한 의문의 노파에게 다이어리를 선물 받고 1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 우진. 게다가, [가상의 세계를 구현합니다.] “하이~ 장기미제사건 수사본부 소속 법의관 최규보올시다.” “네? 대본 속 그 최규보요?!” 성실했지만 지독하리만큼 운이 없었던 우진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 거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3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5.78%

👥

평균 이용자 수 15,652

📝

전체 플랫폼 평점

8.97

📊 플랫폼 별 순위

6.16%
N002
35.21%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신림서점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내 동생은 연기 천재!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성빈. 19살 터울의 늦둥이 동생 라빈이는 그에게 유일한 삶의 이유였다. 하지만, “최라빈 군 보호자시죠? 라빈이가….” 사랑하는 라빈이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동생을 잃고 폐인의 삶을 살게 된 지도 어언 2년째. “우리 라빈이…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지도 못하고….” 라빈이가 그리워 납골당에 방문한 성빈은 유골함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는다. 그런데, 일순간 갑자기 쏟아진 새하얀 빛이 그를 덮친다. “형아! 빨리 일어나아아-!”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어찌 된 영문인지, 라빈이가 멀쩡하게 살아있는 세상에 와 있었다. 사랑하는 라빈이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라빈이 꿈은 배우야~ 그래서 카메라 나오는 거 좋아.” 동생에게 꿈이 생겼다. 평생을 다해 지켜주고 싶은 꿈이.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회귀자의 갓겜 제작법

회귀자의 갓겜 제작법

영광의 제국

영광의 제국

남주가 나를 시한부로 착각한다

남주가 나를 시한부로 착각한다

출장! 던전 푸드트럭

출장! 던전 푸드트럭

도둑놈에서 고수까지

도둑놈에서 고수까지

피폐물 백 개 찍고 회귀한 배우님

피폐물 백 개 찍고 회귀한 배우님

메이저리그의 황태자

메이저리그의 황태자

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공작님, 제발 좀 망하세요!

종이 왕관을 벗겨 주세요

종이 왕관을 벗겨 주세요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