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8일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0.54%
평균 이용자 수 2,950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사고로 강인한 육체를 얻게 된 찬민. 그리고 매혹의 념을 가지게 된 경일. 하지만 세상에서 그들은 작은 존재일 뿐이었다. “아직도 자네는 애송이니까.” 성공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 세상을 향한 두 청년의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의 뜨거운 심장이 위대한 신화를 써내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