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님! 안녕하세요?
글서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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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동네 공원. 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 [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 [먼 소문?] [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 [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 [맞심더.] [거기 의사 양반이 우리 말을 알아듣는다고 합디다.] [그게 먼 소리여?] [이 행님 말 그대롭니더. 행님. 거기로 가믄 의사 슨상님이 우리 말을 알아묵는다고 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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