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무림사 최초로 자연경에 든 고구려 무인 장준경 현대에서 눈을 뜨다. "너희들은 스킬 써라. 나는 무공으로 박살낸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3.13%

👥

평균 이용자 수 4,981

📝

전체 플랫폼 평점

7.73

📊 플랫폼 별 순위

22.44%
N002
35.62%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필극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천마! 이계를 부수다

"왜, 왜 죽였습니까?" "짜증이 나니까." "겨우 그런 이유로 일국의 왕을 죽인단 말입니까!" "천마는... 그래도 돼. 왠 줄 아나?" "...?" "천마니까." [초극강 먼치킨] [복수 깽판물]

thumnail

SSS급 메카닉 플레이어

현대에 존재하던 군사 장비들이 모두 사라진 세상. 태정은 위기의 상황에서 각성의 돌을 발견하게 된다. [메카닉 클래스로 각성에 성공하셨습니다.] “뭐야? 이 생소한 직업은?” 검과 마법이 판을 치던 소꿉장난의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 이 바닥은 메카닉이 씹어 먹는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학사신공

학사신공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전향했더니 천재 투수가 되었다

무당은 성좌를 키운다

무당은 성좌를 키운다

시한부 도련님을 살리는 방법

시한부 도련님을 살리는 방법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아카데미 마법천재로 사는 법

아카데미 마법천재로 사는 법

F급 길드장이 돈이 너무 많음

F급 길드장이 돈이 너무 많음

신살마제

신살마제

나 혼자 부활한다

나 혼자 부활한다

음공의 대가

음공의 대가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