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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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현대에 존재하던 군사 장비들이 모두 사라진 세상. 태정은 위기의 상황에서 각성의 돌을 발견하게 된다. [메카닉 클래스로 각성에 성공하셨습니다.] “뭐야? 이 생소한 직업은?” 검과 마법이 판을 치던 소꿉장난의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 이 바닥은 메카닉이 씹어 먹는다.
"왜, 왜 죽였습니까?" "짜증이 나니까." "겨우 그런 이유로 일국의 왕을 죽인단 말입니까!" "천마는... 그래도 돼. 왠 줄 아나?" "...?" "천마니까." [초극강 먼치킨] [복수 깽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