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아크
글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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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것을 부술 것이다.]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고등학생 신공표. 며칠째 같은 꿈을 꾸고 있는데, 깨고 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꿈을 꾸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던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의 습격으로 절친한 친구가 죽음을 맞이한다. 견딜 수 없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한 신공표는 번개의 힘을 각성하는데.... "네게 잠들어 있던 신선의 힘이 깨어났다." "...네? 근데 신선이라는게 대체 뭐...." "그 힘을 다루지 못하면, 너는 사흘 뒤에 죽는다."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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