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 막내아들은 천마지존
글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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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절대자 천마 제운강 중원일통을 목전에 두고 남궁의 검에 목숨을 잃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여긴? “뭐어? 내가 누구라고?" 「남궁세가 막내아들은 천마지존」 남궁세가의 수치? 칠푼이? 이십 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환생한 것도 믿기지 않는데 가장 환장하는 건 “내가 남궁도의 아들이라고?” 날 죽인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면 대체 어쩌라는 거야? ……어쩌긴 뭘 어째? 복수해야지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다.’ 남궁세가를 마교로 타락시키기 위한 불효자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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