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살다 죽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일상은 순간에 부서진다. [다른 이들을 잡아먹고 육체를 완성하시면 됩니다.] 어느 날 손에 들어온 마법. 남자는 마법으로 자신도 몰랐던 허기를 채워나간다. "죄의식은 느끼지 않는다. 나는 마법사들의 정점에 선다." [시체공양으로 데미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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