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강화인간들의 도심지 배틀로얄을 다룬 스포츠 ‘슈퍼불릿 그랑프리’. 강유민은 그곳에 참가하는 프로 선수들 ‘하이커’였다. …그랬었다. “난 죽은 게 아니었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과거로 되돌아온 강유민. 하지만 극심한 부작용에 시달리며 시한부의 몸이 되어버렸는데…. “우승? 회귀도 했으니 까짓거하고 말지.” 시한부의 몸을 고치기 위한 강유민의 리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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