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자가 된 내 직업은 마법사다. 각성자로서의 내 고유 능력은 마나 무한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의 각성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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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이 지켜야 할 4가지 규칙 1. 용병에게 무료 봉사란 없다. 어떤 의뢰든 반드시 단 1실버라도 받아라. 2. 받은 의뢰는 반드시 완료한다. 실력이 안 되면 어려운 의뢰를 받지 마라. 3. 어떤 경우라도 내 건강과 목숨이 최우선이다. 4. 고용주가 의뢰 완료 후 보수를 주지 않으면 그건 도적이다. 죽여도 무방하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김사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튜토리얼 -새로운 플레이어 ‘김사발’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이 분배되었습니다. -직업 ‘수습 네크로맨서’로 전직하셨습니다. 던전의 위협에 노출된 세상! 수많은 소환수들을 이끌고 김사발, 그가 간다!
28년의 고생 끝에 무림 게임 속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고 현실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가 원하던 현실이 아니다. 시대는 과거였으며 던전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무인도 있다. 게임 캐릭터로 무림에 가면 2부!
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치를 치트키로 조작하여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그는 20년 후 멸망하는 세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누구나 평범한 삶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는 삶을 꿈꾼다. 물론 좋은 쪽으로 비범한 것이지 좋지 않은 쪽으로 비범함을 꿈꾸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남성도 그러하였다. 이름 김기훈. 나이 29살. 올해 취업 준비생인 청년. 정말로 세상 어디에나 있는 취업 준비생이었다. 명문대학교에 들어간 것도 아니다. 그저 남들 보다 조금 더 노력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 전문대학교에 들어갔으며 부모님들 중 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남동생. 이렇게 3인 가족이라는 것. 그것이 이 남성의 프로필이다.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하고 평범하지 않다고 하면 평범하지 않는 그런 남성. 그것이 바로 김기훈이다.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절대로 남들 보다 평범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면 그는 인터넷의 글을 쓰는 소위 웹소설 작가라는 점이다.
가상현실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청년이 무협기반의 게임을 실행하자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 속에 환생한다? - 무림일통을 시작합니다. 주의하세요. 죽으면 끝입니다. 또한 무림을 완벽하게 통일하기 전까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로그아웃!!! 로그아웃!!! 게임 정지가 안 되잖앙?!" 게임세상에서 환생한 청년의 좌충우돌 무림통일하기!
방치형 게임. 노력도 재능도 현질도 필요 없다. 그냥 가만히 두고 있으면 알아서 성장하는 게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최고의 게임이며, 나 또한 매우 좋아하는 게임이다. 자칭 방치형 게이머라고 할 정도로 나는 방치형 게임을 정말로 좋아한다. - 구걸: 1분에 10원 (업그레이드 비용 100원) (0/100) ● 보유 중인 금액은 1: 1의 비율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며 다른 게임의 게임 머니로 사용 가능하다. 그런 내 인생이 방치형 게임처럼 변해 버렸다. 대박인데?
최고의 스킬을 얻었으나 재능이 없기에 24년동안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지 못 했던 헌터 김창훈. 그런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천마가 주는 기회를 받아 24년 전, 16살의 어린 나이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다를거다. 이번에야 말로 천마신공을 끝까지 익혀주겠어.
10년 동안 한 게임만 판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남자 천복. 게임 속 시스템을 얻으며 '용사'로서 각성을 하고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든다. "잘 따라오기만 해. 내가 버스 태워 줄 테니까."
평화로운 지구에 갑자기 시작된 재앙으로 신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최소한의 능력을 주니, 그 힘을 가지고 인간들은 괴물과 맞서 싸운다. "내 총이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구나 괴물들!" 하지만 수난은 끝나지 않고 괴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하자 이번에는 악마들이 나타난다. "찢고 죽인다!" 악마들이 나타나자 이번에는 천사들도 나타나 둘이 함께 인간들을 괴롭히니(?). "내 존나 크고 아름다운 중화기가 너희들을 찢어 죽이리라!" 이 이야기는 지구에 나타난 괴물과 악마, 천사들을 찢고 죽.. 험험. 괴물, 악마, 천사들을 상대로 생존을 위해서 힘들게 투쟁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다???? "아 샷건!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
군대의 전역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강철은 잠이 들고 난 후 갑작스럽게 지옥과도 같은 세계로 이동했으며 그 세계에서 게임에서나 보던 시스템과 함께 7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최강의 힘을 얻고 지구로 돌아온다. 마지막에 시스템의 경고와 함께. 미래의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서. "네가 누군지, 이름이 뭔지 관심 없다. 어차피 내 앞에 선 이상, 다음이란 것은 없을 테니까." 무적이라 불리는 천마 김강철의 일대기.
단 한 번의 사업도, 투자도 성공해 본 적 없어 똥손이라 불리는 남자. 그런 그가 최초의 투자를 시작했던 1995년으로 회귀하다
[내정의 신 - 내정에 관한 한 이 사람을 따라갈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 모든 생산 건물 생산량 100% 증가. = 모든 생산 건물 생산 시간 50% 감소. = 치안 상승률 100% 증가, 치안 하락률 50% 감소. = 모든 전투 스킬 사용 불가, 모든 전투 아이템 착용 불가.] "자원 쌓아서 다 팔면 돈이 얼마냐." 내정의 신. 압도적인 물량으로 적을 찍어 누르며, 건물주 백수가 되기 위한 한 꿈 많은 청년의 돈(게임)x랄이 시작된다.
[19금/게임 판타지]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되는 구나.” 나는 소환 전문 네크로맨서다. 라고 말한 적은 없다. 그저 다섯 번째 엔딩을 본 네크로맨서 캐릭터가 소환 전문일 뿐이지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마법에 통달했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하지만 만든 회사는 같다. 무엇보다 같은 행동을 반복함으로서 스킬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단지 그저 그런 스킬들이 아닌 나 처럼 마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한다. “마법사용하고 다니는 것 귀찮은데.” 마법. 참 가슴을 울리는 단어.. 라고 하고 싶지만 별로다. 나는 소환을 더욱 집중으로 한 이유가 내가 직접 마법쓰면서 싸우고 싶지 않아서다. 귀찮기도 하고 그렇게 하면 적들이 나만 노린다. 그럼 지금과 같이 언데드만 소환해서 하는 것은 적들이 나를 노리지 않냐고? 아니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내가 매우 안전한 곳에 있어도 언데드들이 알아서 행동해서 처리한다는 점이다.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게임 속 기존의 직업을 사기적으로 개조한 치트 '직업 개선 모드' 게임 속 없는 사기적인 특성을 추가한 치트 '특성 추가 모드' 마지막으로 모든 게임 치트의 상징인 '자원 무한 모드' 이 3개의 치트키가 적용된 캐릭터로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속에 들어왔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며, 사방에서 악마들이 나타나도 살아남을 방법은 있다. "그렇지? 애들아." 9개의 머리를 가진 불사의 마수 히드라. 신을 죽였다는 신살의 마수 펜리르. 신화 속 여러 마수들을 소환하는 마수 소환사 강민혁은 악마들을 보며 미소 지었다.
용병이 지켜야 할 4가지 규칙 1. 용병에게 무료 봉사란 없다. 어떤 의뢰든 반드시 단 1실버라도 받아라. 2. 받은 의뢰는 반드시 완료한다. 실력이 안 되면 어려운 의뢰를 받지 마라. 3. 어떤 경우라도 내 건강과 목숨이 최우선이다. 4. 고용주가 의뢰 완료 후 보수를 주지 않으면 그건 도적이다. 죽여도 무방하다.
직업, 장비, 특성. 심지어 스킬까지 과금을 해야 한다. 장비 강화, 옵션은 물론이고 직업, 특성, 스킬까지 전부 운으로 뽑아야 한다. 게임 역사상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과금 운빨 망겜. 그런 주제에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그러한 게임의 2주년 이벤트를 보며 막 직장에서 짤린 한 청년이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데. [신화 등급의 스킬 '게이트 오브 발할라'를 획득하셨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것이 무섭게 붙기 시작한다. "운빨망겜님 10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그럼 곧 바로 장비. 지르겠습니다!" 축복 받은 뉴비의 과금 운빨 게임이 시작된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김사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튜토리얼 -새로운 플레이어 ‘김사발’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이 분배되었습니다. -직업 ‘수습 네크로맨서’로 전직하셨습니다. 던전의 위협에 노출된 세상! 수많은 소환수들을 이끌고 김사발, 그가 간다!
홀로 계속 중얼거리는 청년. 그리고 갑자기 주위에 조금씩 이상하 노이즈가 울리기 시작했다. - 이런 벌써 이상을 찾아낸 모양이야. 하여튼 이상한 곳에서 빠르다니까. 하지만 그래도 예상 대로야. 이미 늦었어. 점점 노이즈가 커지고 땅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업로드 100%완료. 그럼 이제 즐거운 게임하라고. 겜신 김우주. 내 생에 최고의 친구야. 그 말과 함께 청년이 사라졌다. 그러자 노이즈도 사라지고 땅의 흔들림도 사라졌다. 이날 새벽. 지진이랑은 매우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었던 대한민국에 진도 2정도의 약한 지진이 무려 수도 서울에서 발생했다는 뉴스가 TV와 인터넷을 점령했다.
남들은 탑을 클리어하고 랜덤 보상 시스템으로 쓰레기를 받을 때, 나는 내가 원하는 최고의 보상만을 선택해서 받아 간다.
10년 동안 한 게임만 판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남자 천복. 게임 속 시스템을 얻으며 '용사'로서 각성을 하고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든다. "잘 따라오기만 해. 내가 버스 태워 줄 테니까."
단 한 번의 사업도, 투자도 성공해 본 적 없어 똥손이라 불리는 남자. 그런 그가 최초의 투자를 시작했던 1995년으로 회귀하다
“좀 가만히 있어봐라. 이것 참... 내 살다 살다 너 같은 놈은 또 처음 본다." “그런가요..." 잘생긴 중년의 남성이 자신의 앞에 있는 사내를 보며 말했다. 평범한 모습 같지만 그 중년의 남성의 손에는 하나의 서류뭉치가 들려있고 옆에는 OL차림의 미녀가 서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면 이렇게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거냐? 아니 내가 한 번 그렇게 살면 이해하거든? 너 지금 환생 158번한 영혼인데 정말로 아주 벼룩의 간만큼도 특별함이 없어. 보는 내가 다 지루해서 죽을 것 같아." --------- 매 환생마다 평범하게 살다 죽은 그를 보며 염라대왕은 미칠 지경이었다. 평범함으로 무장한 그는 업계에서 유명 그 자체였고, 염라대왕은 이번 생에서라도 그가 비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능력을 제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