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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교범
윤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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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단체와 개인과는 무관한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최연소 축구선수로 데뷔와 동시에 두각을 드러낸 윤이선.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타성에 젖어 축구만을 위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동경하는 독일 축구선수 율리안 하베르츠에게서 연락이 온다. [당연하지. 네 팬이니까. 아직도 못 믿겠어?] 율리안과 점차 가까워지는 거리에 기뻐하는 이선이지만, 잊어버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그가 자신의 과거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율리안에게 다른 감정을 품게 된 이선은 진실을 마주하기 버거워 하는데. “지금까지 나한테 전부 숨긴 거였어.” 결국 기억을 찾은 이선은 그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내가 힘들어할 땐 말하지 않았던 거야?” #스포츠물 #친구>연인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굴림수 #쌍방삽질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5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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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라이벌/앙숙
#경쟁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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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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