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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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퓨전판타지 #성장물 #차원이동물 #마법사 #이능력 #비장함 #던전물 #탑등반물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가족이 모두 살해당하고 홀로 살아남은 일시반. 수백 년 전 악마로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 검성 아레우스의 꿈을 꾼다. 가족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쓰고 돌아올 수 없는 그림자 숲에 끌려간 일시반은 복수를 꿈꾼다. 칠흑 같은 밤을, 도망칠 수 없는 밤을,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밤을, 너에게 돌려주겠다. 네 황혼이 되어주마.
“아티모. 최고로 끝내주는 락스타가 될 몸이시지.” “……뭐라고?” 멍청하게 물어보는 비겔에게, 아티모가 다시 한번 똑똑히 말해줬다. “락스타! 로큰롤 베이비! 예에!” 기타를 치는 시늉을 하다가 손가락으로 자신을 척 가리키며 외치는 아티모를 보며 비겔은 그만 헛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거 몰라?” 락스타가 되고 싶다더니, 락스타에 대해 아는 건 아티모도 그게 전부였다. * * * 그저 비정하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되고 싶은 남자.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고도 락스타가 되고자 세상에 나선 여자. 청춘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이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