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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에 부는 바람
글
단풍나무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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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의 마음은 만선의 배처럼, 그리고 바람을 가득 받은 돛처럼 부풀어오르는 계절. 배가 가라앉는다. 선원도 선장도 모두 죽지만, 살아남은 것은 한 명의 소년. "들려? 비와 파도와 바람의 소리가? 풍랑이 오고 있어." "선원은 항상 바다를 보고 있어야 한단다." "우리 함께 바닷길을 되찾으러 가자. 내가 도와줄게. 기운 내." 모든 것을 집어삼킬 풍랑 속으로 나아가는 배 한 척과 그 배의 키를 잡은 항해자의 이야기. 소년은 바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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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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