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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들이 아니라, 내가 재벌이 될 차례다!” 재벌 회장들의 자서전 대필 작가, 김영덕. 과거로 돌아가 재벌 회장들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재벌로 거듭나다!
성공한 자산 운용사의 대표가 증권사 신입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깨닫는다. 신입사원이나, 신입사원이 아닌 자. 그의 몸에는 이미 수많은 노하우가 깃들어 있으며, 그의 머리에는 미래의 정보들로 가득했다. 그는 과거 실패하는 미래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성공으로 향하는 최단 지름길을 달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