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55%
평균 이용자 수 37,594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젠장!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지워버려라!” 암살자 S.I.Z. 소양강. 세상의 어둠을 지배하는 와슨 역사상 최고의 킬러로, 다섯 살부터 살수로 사육된 그가 미치지 않은 건 친구가 된, 땅의 저령 노움과 세계 최고의 인공 지능 컴퓨터 엘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을 죽이는 무공, 살신무를 둘러싼 암투와 배신 처절한 도피행, 그리고 동면... 모든 생명이 사라진 후 새롭게 펼쳐진 판타지세계. “이제 내 살고 싶은대로 살겠다. 내 운명을 옥죄고 장난치는 존재는 신이든 드래곤이든 그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양강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시즈』
페닌 제국의 저주받은 3대 가문 중 하나인 샤이어 백작가의 유일한 가족, 고대어 학자 할아버지 레벤과 천재적인 두뇌의 손자 로이드. 어느 날 황실로부터 위험천만한 악마 소환술 번역을 의뢰받은 레벤은 위기를 예감하고 은밀히 도주를 준비해 가면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가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황실 친위대에 끌려간다. 할아버지의 안배로 무사히 몸을 피한 로이드는 손자를 위해 레벤이 따로 남긴 번역서로 주술을 익히며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가는데…. 양강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령술사』
수영 선수로서 정상에 오른 올림픽 메달리스트 서하진.가족을 꾸리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던 그가 이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고 사라진다.도피하듯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가상현실 게임 사라진 대륙.베타테스터로 참여했던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의 경계를 뚫고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전생의 창잡이 용병에서, 현생의 은퇴한 운동선수로,다시 멀티버스의 이레귤러로 낙점된 하진의 세상 구원기!그들은 지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저 구원해야 할 수많은 차원 중 하나에 불과했다.그동안 구원을 진행한 차원은 많았다.가장 경력이 긴 케니언의 경우 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천 개가 넘는 차원에 관여했다. 경력이 짧은 에일리아 역시 수십 개의 차원을 구하는 일에 손을 보탰다.물론 그 많은 차원을 모두 구원하지는 못했다.실제로 성공이 한 번이라면, 실패는 그보다 곱절은 많았다. 그 실패 중에는 이레귤러가 존재한 경우도 있었다.어느 차원이나 이레귤러가 존재하는 곳에선 이레귤러가 제일 바빴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어떻게든 세상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하지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었다. 이레귤러가 있든 없든 차원을 구하는 확률은 비슷했다.ㅡ본문 중에서
수영 선수로서 정상에 오른 올림픽 메달리스트 서하진.가족을 꾸리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였던 그가 이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고 사라진다. 도피하듯 떠난 여행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가상현실 게임 사라진 대륙.베타테스터로 참여했던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의 경계를 뚫고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전생의 창잡이 용병에서, 현생의 은퇴한 운동선수로,다시 멀티버스의 이레귤러로 낙점된 하진의 세상 구원기! 그들은 지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저 구원해야 할 수많은 차원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동안 구원을 진행한 차원은 많았다.가장 경력이 긴 케니언의 경우 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천 개가 넘는 차원에 관여했다. 경력이 짧은 에일리아 역시 수십 개의 차원을 구하는 일에 손을 보탰다.물론 그 많은 차원을 모두 구원하지는 못했다.실제로 성공이 한 번이라면, 실패는 그보다 곱절은 많았다. 그 실패 중에는 이레귤러가 존재한 경우도 있었다. 어느 차원이나 이레귤러가 존재하는 곳에선 이레귤러가 제일 바빴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어떻게든 세상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하지만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었다. 이레귤러가 있든 없든 차원을 구하는 확률은 비슷했다.ㅡ본문 중에서
공작가에서 태어나 잘 먹고 잘 살다가 펠룬시스템에 끌려감으로 인해 고생하다 죽은 전생. 현대 지구에 환생해 남들에겐 없는 마나로 잘 살아야지 했더니만.. 지구에도 펠룬 시스템의 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