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너 지금 나한테 뭘 한 거야?” 18살에 이복 여동생 예브게니에게 독살 당한 리리옌. 10살 어린 시절로 회귀한 그녀는 곧장 복수를 계획한다. 전생과 달리 적극적으로, 때로는 영악하게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며 세력을 키워 가는데…. 이제 과연 누가 황궁의 실세일까? 모두에게 사랑스럽다고 자명한 예브게니일까. 아니면…. 그 소심하고도 겁쟁이라 소문난 리리옌 샤 칼리버그일까. 《오늘부로 황궁의 실세는 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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