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 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 “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완을 갉고 닦아 보게.” 눈떠 보니 신인 드레프트로 회귀! 다시 시작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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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개국 공신으로 헌신을 다했던 나. 직업 간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결국 2군으로 밀려난 인생. 그런 나에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최강 직업으로 모든 것을 정복해주마!
C급의 미묘한 랭크이자 연금술사로 각성한 나.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도 간간히 즐기던 게임, 배틀 오브 워. 처음으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 했을 때 잠금 해제된 DLC. 그저 클릭 한번 했을 뿐인데, 그 속에 빙의된 나. 근데 네크로맨서에 헌터였던 능력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세 번의 치열했던 삶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삶. 이번만큼은 유유자적하며 취미 활동이나 하는 느긋한 삶을 목적으로 둬야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귀찮게 구는 이들이 있는데……. 제발 나 좀 찾지 말아 줄래? 느긋하게 살고 싶다고! 살다 보니 영주가 되고 나아가 전쟁까지 치르게 되는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게임 패키지 하나 사고 편의점에 가던 중 죽은 나. 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새로운 세상. 나에게 주어진 것은 패키지 내용의 게임 특성.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 보자!
게임속에 존재하는 물건을 재연해 만들어 내는 마법 에테르. 히든 클래스 에테르 메이지로 전직한 주인공! "어... 이거. 뭔가... 대박인거 같은데? 전설템도. 유니크 템도. 에테르로 만들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