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되겠다고 집 나간 아버지가 구형 스마트폰을 보내왔다. 스마트폰에 있는 게임 '제국 키우기.' 게임을 시작했더니, [현명한 몰수금 사용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주세요!] [김막녀의 11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이경욱의 49억이 몰수되었습니다.] [박구식의 58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악인들의 검은돈이 몰수되서 게임 속 은행에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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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돌연변이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망한 세상. 돔 시티 밖에서 고물을 주워서 먹고 사는 6급 시민, 도율의 하루살이 같던 인생에 볕이 들기 시작했다.
철야근무를 밥 먹듯 하던 회사원. 과로사 후 이세계의 흑우로 환생하다. 그런데... 여기서도 편히 살긴 글러먹은 것 같다. 음머어어엇!!! #당분간은 소 #약속된 그 이름 '미노타우로스' #소녀와 함께 살육과 힐링의 유랑기
독점연재 평범한 삶을 살던 청년, 은호. 그의 일기장에서 사신이 등장하면서부터. [4신데스 : 은호야, 내가 그동안 누누이 말했잖아. 난 ‘진짜’라고.] 그의 인생은 격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