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후 데뷔합니다
글달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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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도구처럼 살아오던 한우영. 이대로라면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고층 호텔에서 뛰어내린다. 죽음은 모든 이에게 평등하니, 드디어 자신에게도 평등이란 기회가 주어졌으리라 생각하였는데. “현실 도피도 적당히 해, 네가 아이돌을 하고 싶든, 아니든, 돈을 받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낯선 곳에서 눈을 뜬 후, 끝이라고만 여겼던 인생이 전혀 다른 색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본 작품은 인터넷 반응 등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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