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담 까뜨린 파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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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소환의식의 제물로 세계에 멸망을 가져왔던 로즈 테일러. 그녀는 세계 멸망 1년 6개월 전으로 회귀한다. 마법사의 일족인 뮈토스들이 그림자 속으로 몸을 숨기고, 그 자리에 이성의 자식인 과학을 바라보는 로고스들이 ‘인간’을 대표하는 옥좌에 앉아 있는 시대. 그럼에도 마법이 사라지지 않듯이. 신비와 기적 또한 그러하리라. 이런 기적이 자신에게 내렸다는 것은 분명 신성하고 거대한 의지가 제게 내린 ‘사명’이 있다는 것일 터. 그래. ‘세계를 구하는’ 뭐 그런 거창하고 멋있는 임무 말이다. 그 악마 숭배자들로부터. 그리고 그 방법은……. -남자를 구하자. 967년 4월 14일. 회귀한 로즈 테일러가 내린 결단은 이것이었다. 거사 당일. “어떻게 일반인과 반려의 각인을 맺은 거지?” 그것도 모자라 자신이 고른 남자가 왕국 제일의 기업 도트리슈 컴퍼니의 대표. 제임스 . R . 도트리슈라니. “책임져야지.” 제가 무슨 책임이요? “감히 제임스 도트리슈와 하룻밤을 챙겨간 책임.” 오 세상에. “그리고 감히 이 몸에 낙서를 남기고 도망간 책임.” 신이시여. 왜 일반인인 그의 눈에 반려의 각인이 보이는 거예요? #판타지물 #마법사 #회귀/타임슬립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재벌남 #오만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엉뚱녀 #쾌활발랄녀 #너드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표지 일러스트 : 이주 타이틀 디자인 : 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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