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어쩌면 봄愛 물들다
작가채팔이
0(0 명 참여)
어느 봄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청순은, 피아노과 공현의 지갑을 찾아주게 된다. “클래식 좋아해요?” 서로를 알게 되면서 청순의 삶에 공현이 파고들게 된다. “같이 있을까? 하루에 한 시간씩 같이.” 같이 있는 동안 청순은 점차 공현을 사랑하게 되지만...... 10년 지난 후, 호텔리어가 된 청순과 호텔의 오너인 공현이 재회를 한다. "심 매니저, 날 일부러 피하는 겁니까?" "사장님과 제가 이럴만한 사이가 될 수나 있습니까? ” 현공현은 다가오지만 청순은 그를 계속 부정하는데..... “어떤 면죄부가 있으면 네 그런 생각이 사라질까? 아니지 사라질 수가 없을 거야. 그러려면 우리가 스물둘로 돌아가야 할 테니까.” 둘의 사랑은 과연 봄처럼 따뜻할 수 있을까.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현대물
#30%
#사내연애
#세트
#단행본
#10000~15000원
#BL 소설 e북
#symphonic
#재벌공
#채팔이
#첫사랑
#재회물
#단정수
#리맨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미치게, 너를
미치게, 너를
정크 푸드, 정크 이터(Junk Food, Junk Eater)
정크 푸드, 정크 이터(Junk Food, Junk Eater)
신데렐라는 밤마다 오빠의 개가 되는 꿈을 꾼다
신데렐라는 밤마다 오빠의 개가 되는 꿈을 꾼다
드롭 바이 드롭(drop by drop)
드롭 바이 드롭(drop by drop)
고작 백 원짜리 낭만
고작 백 원짜리 낭만
DAWN(던)
DAWN(던)
생롱(生弄)
생롱(生弄)
블루 티저
블루 티저
생쥐와 용 이야기
생쥐와 용 이야기
꽃눈개비
꽃눈개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