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작가백각기린
0(0 명 참여)
*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호텔 외부로 나오지 말아 주십시오.] 기이한 규칙, 머리로 이해가 안 되는 사건들. 그리고 점점 죽음과 행방불명으로 사라져 가는 투숙객들. “그래요, 제스. 난 당신을 원해요.” 위험한 상황 속, 한 남자에게 제스는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지만. “그러니 당신이 후회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게요.” 그가 갈수록 두려워지는 이유는, 그가 많은 것을 숨기기 때문. 모두가 그를 조심하라 하지만, 제스가 알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다. “카이만.” 나의 하나뿐인 상냥한 구원자여. 당신은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가?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3인칭시점
#다정공
#세트
#외유내강수
#시대물
#순정수
#BL 소설 e북
#광공
#상처공
#얼빠수
#첫사랑
#30%
#다정수
#5000~10000원
#미스터리/오컬트
#구원
#판타지물
#백각기린
#단정수
#존댓말공
#단행본
#집착공
#서양풍
#절륜공
#인외존재
#미인수
#오해/착각
#복흑/계략공
#시리어스물
#시크노블
#미남공
#헌신수
#애절물
#역사/시대물
#후회공
#상처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처형당할 운명을 바꿔 보겠습니다
처형당할 운명을 바꿔 보겠습니다
적당한 상실
적당한 상실
차가운 북부 대공의 집사로 사는 법
차가운 북부 대공의 집사로 사는 법
계단 아래 하녀
계단 아래 하녀
백작과 하녀
백작과 하녀
광공들이 미쳤는데 로그아웃이 안 된다니요
광공들이 미쳤는데 로그아웃이 안 된다니요
인소 속 세계 서열 0위 헌터가 되었다
인소 속 세계 서열 0위 헌터가 되었다
더티 할리킹 (DIRTY HARLEKING)
더티 할리킹 (DIRTY HARLEKING)
빙의자 죽이기
빙의자 죽이기
만국연담
만국연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