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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
작가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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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오프 더 레코드 AU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본편을 연기한 배우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며, 본편과 설정 및 성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 사랑하는 나의 여름.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우산을 쓰고, 전교생 중 유일하게 한여름에도 춘추복을 입는 학생, 임선우. 선천적으로 백색증을 앓는 선우는 튀는 외모로 인해 남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의 세상에 제멋대로 성큼 들어온 한 사람. “아, 정말 하얗네.” “뭘 봐.” “눈이 예뻐서.” 주먹질로 교무실에 불려 가기 일쑤에, 안 좋은 소문까지 따라다니는 한태경은 허락도 없이 선우의 세상에 들어온다. 선우는 뻔뻔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태경을 피해 다니지만, 매 순간 제게 아는 척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그가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마.” 어느새 제게 우산을 기울이고 방과 후를 함께하는 태경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지며, 서서히 닫혀 있던 선우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고……. 남몰래 조용히 애정을 쌓아 가는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12년 후, 선우는 아주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태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마주한 임선우와 한태경.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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