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이혼 후 처음
작가이윤정(탠저린)
0(0 명 참여)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이고은입니까?” 정략결혼 한 아내의 이혼 요구와 배신. 진짜 이유를 알고자 기억 상실인 척 여자를 찾아갔다. “그럼 잠은 잤어요? 부부인데 같이 잤을 거 아니에요?” “그런 적 없어요” “내가 그럴 새끼가 아닌데?” 뻔뻔한 연기로 여자의 곁에 머물수록 그는 더욱 확실해진다. 우리가 이혼한 진짜 이유가 뭔지. “믿을 수가 있어야지.” “무슨, 소리예요?” “당신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 무엇이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 앞에 선 둘. “날 좋아한다고 해 봐요.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 테니까.” 사랑을 모르는 남자의 집요하고도 절절한 요구. 그 끝과 처음의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89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선결혼후연애
#계략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잔잔물
#냉정녀
#오해
#연예인
#집착남
#애잔물
#다향
#이윤정(탠저린)
#순정녀
#후회남
#상처남
#무심녀
#기억상실
#나쁜남자
#짝사랑녀
#현대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원테이크
원테이크
내 아이가 분명해
내 아이가 분명해
그 책의 주인공이 공이 된 이유
그 책의 주인공이 공이 된 이유
딜러의 활약기
딜러의 활약기
나의 바리
나의 바리
러브 크라임
러브 크라임
행운의 방정식
행운의 방정식
부디 이혼해 주세요
부디 이혼해 주세요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알바르드 저택의 짐승
알바르드 저택의 짐승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