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7월
작가samk
0(0 명 참여)
오랜 시간 우연히 마주친 단 몇 차례의 만남. 반복 된 짧은 만남은 이상하게도 연우(수)의 기억 깊숙히 자리하게 되고, 어느날 도서관에서 다시 그와 만나게 된다. 또 한 차례 지나가는 짧은 우연일줄 알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저도 공부하러 왔어요." “일은 어떡하시고요?” “그만뒀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연우에게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의 의도를 모는 연우는 이번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시선은 자꾸 그를 향한다. 왜 그를 보면 계속 떨리지? "송연우 씨 반갑습니다." 그가 갑자기 손을 내밀었다. "저는." 그가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차분하고 분명하게 말했다. "김신입니다." #감정사건 #갈등없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다정공
#BL 소설 e북
#일상물
#잔잔물
#첫사랑
#다정수
#5000~10000원
#짝사랑수
#연상수
#2권이하
#재회물
#짝사랑공
#할리킹
#단행본
#집착공
#절륜공
#힐링물
#연하공
#현대물
#필연매니지먼트
#달달물
#samk
#순진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1
N002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키치 어택(Kitsch Attack)
키치 어택(Kitsch Attack)
매드니스
매드니스
하연의 자리
하연의 자리
불행의 기원
불행의 기원
임신한 오메가를 믿지 마세요
임신한 오메가를 믿지 마세요
이런 주인공은 사절합니다
이런 주인공은 사절합니다
불순한 대표님
불순한 대표님
첫 본능
첫 본능
깊게 새긴 밤
깊게 새긴 밤
네가 내린다
네가 내린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