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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회공 #담백능글집착공 #반존대공 #플렉스난리나공 #눈떠보니오메가되었수 #다른세계의자신에게빙의했수 #오메가버스알못수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빌었는데... 인생 A/S를 받아 버렸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재혼해 혼자가 된 이도. 가난하고 소박한 삶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도는 한 주의 행복을 위해 복권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개기 일식이 일어나고, 이도는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실 필요까지는 없고 A/S 조금만 해주세요. 복권 1등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적당히 2등만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 난생처음 보는 화려한 집에서 눈을 뜬 이도. 그것도 모자라 가난이 싫어, 이도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가 부유한 모습으로 이도에게 다정함을 보인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이도는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과 재벌 3세 남자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열성이긴 하지만 엄연히 오메가니까 보통 사람은 아니죠.” “……오메가요?” 알파, 베타, 감마, 델타의 그 오메가? 근데, 그게 왜? “그렇죠. 그리고 이제 발화를 앞두고 있는 귀한 오메가이기도 하고.” “발화요? 그게 뭔데요?” 원래의 삶과 너무나 다른 새로운 세계에서 이도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기다리면무료 #연재중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3인칭시점 #수시점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1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38%

👥

평균 이용자 수 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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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37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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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반짝반짝 A/S 라이프 5권 (완결)

#약후회공 #담백능글집착공 #반존대공 #플렉스난리나공 #눈떠보니오메가되었수 #다른세계의자신에게빙의했수 #오메가버스알못수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빌었는데... 인생 A/S를 받아 버렸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재혼해 혼자가 된 이도. 가난하고 소박한 삶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도는 한 주의 행복을 위해 복권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개기 일식이 일어나고, 이도는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실 필요까지는 없고 A/S 조금만 해주세요. 복권 1등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적당히 2등만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 난생처음 보는 화려한 집에서 눈을 뜬 이도. 그것도 모자라 가난이 싫어, 이도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가 부유한 모습으로 이도에게 다정함을 보인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이도는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과 재벌 3세 남자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열성이긴 하지만 엄연히 오메가니까 보통 사람은 아니죠.” “……오메가요?” 알파, 베타, 감마, 델타의 그 오메가? 근데, 그게 왜? “그렇죠. 그리고 이제 발화를 앞두고 있는 귀한 오메가이기도 하고.” “발화요? 그게 뭔데요?” 원래의 삶과 너무나 다른 새로운 세계에서 이도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thumnail

반짝반짝 A/S 라이프 1~4권

#약후회공 #담백능글집착공 #반존대공 #플렉스난리나공 #눈떠보니오메가되었수 #다른세계의자신에게빙의했수 #오메가버스알못수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빌었는데... 인생 A/S를 받아 버렸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재혼해 혼자가 된 이도. 가난하고 소박한 삶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도는 한 주의 행복을 위해 복권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개기 일식이 일어나고, 이도는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실 필요까지는 없고 A/S 조금만 해주세요. 복권 1등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적당히 2등만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 난생처음 보는 화려한 집에서 눈을 뜬 이도. 그것도 모자라 가난이 싫어, 이도를 버리고 떠났던 엄마가 부유한 모습으로 이도에게 다정함을 보인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이도는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과 재벌 3세 남자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열성이긴 하지만 엄연히 오메가니까 보통 사람은 아니죠.” “……오메가요?” 알파, 베타, 감마, 델타의 그 오메가? 근데, 그게 왜? “그렇죠. 그리고 이제 발화를 앞두고 있는 귀한 오메가이기도 하고.” “발화요? 그게 뭔데요?” 원래의 삶과 너무나 다른 새로운 세계에서 이도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thumnail

가짜 총비 도망 사건

인 서울 경영학과도 포기하고 한국 최고 미대 흥인대 합격만을 목표로 재수길을 걸어왔던 수호. 입시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불합한 친구의 위로를 위해 지리산 등산길에 올랐다가 그만 조난당하고 만다. 눈을 떴을 때, 수호가 있던 곳은 세상의 색이란 색깔은 모두 모아 놓은 사람들로 가득한 '안국'. 핸드폰도, 병원도, 한국도 모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검은색 눈동자와 머리 색은 수호뿐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딱 한 명, 검은 머리의 검은 눈. 꼭 한국인처럼, 수호처럼 생긴 사람을 발견한다. “혹시… 한국인이세요?” ”내가 그걸 왜 알려 줘야 하지?” 반가움을 느꼈던 그는 오히려 수호를 위협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그래 놓고 뭐? “황제의 총비가 되어 후궁전을 드나들도록 하라.” 총비가 되라고? 속을 알 수 없는 제의를 하는 단 제국의 황제, 이효. 잘생긴 얼굴로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황제는 말 한마디로 수호의 심장을 철렁거리게 만든다. 그것이 두려움인지, 설렘인지, 혼란스러운 마음을 덮어 둔 채 수호는 집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기 위해 이효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저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인 수호는, 점점 궐 내의 암투에 휘말리고 마는데…. * * * “좋다. 다만 네놈이 물어다 주는 정보의 질에 비례하여 열리는 문서고의 깊이 역시 깊어질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알겠느냐?” 역시,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하지만 이만한 게 어디랴 싶은 수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신 허리를 숙였다.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호의 호들갑에 황제는 아까보다 조금 어두워진 낯으로 말했다. “이제 내 조건을 말하겠다.” “네! 말씀하세요!” 수호는 두 손을 마주 잡고 황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한일자로 꾹 다문 입, 상기된 볼. 놀리기 딱 좋은 얼굴이었다. “황제의 총비가 되어 후궁전을 드나들도록 하라.” “네? 총비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

thumnail

가짜 총비 도망 사건 외전

*가짜 총비 도망 사건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인 서울 경영학과도 포기하고 한국 최고 미대 흥인대 합격만을 목표로 재수길을 걸어왔던 수호. 입시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불합한 친구의 위로를 위해 지리산 등산길에 올랐다가 그만 조난당하고 만다. 눈을 떴을 때, 수호가 있던 곳은 세상의 색이란 색깔은 모두 모아 놓은 사람들로 가득한 '안국'. 핸드폰도, 병원도, 한국도 모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검은색 눈동자와 머리 색은 수호뿐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딱 한 명, 검은 머리의 검은 눈. 꼭 한국인처럼, 수호처럼 생긴 사람을 발견한다. “혹시… 한국인이세요?” ”내가 그걸 왜 알려 줘야 하지?” 반가움을 느꼈던 그는 오히려 수호를 위협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그래 놓고 뭐? “황제의 총비가 되어 후궁전을 드나들도록 하라.” 총비가 되라고? 속을 알 수 없는 제의를 하는 단 제국의 황제, 이효. 잘생긴 얼굴로 자꾸 신경 쓰이게 하는 황제는 말 한마디로 수호의 심장을 철렁거리게 만든다. 그것이 두려움인지, 설렘인지, 혼란스러운 마음을 덮어 둔 채 수호는 집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기 위해 이효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저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뿐인 수호는, 점점 궐 내의 암투에 휘말리고 마는데…. * * * “좋다. 다만 네놈이 물어다 주는 정보의 질에 비례하여 열리는 문서고의 깊이 역시 깊어질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알겠느냐?” 역시, 뭐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하지만 이만한 게 어디랴 싶은 수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신 허리를 숙였다.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호의 호들갑에 황제는 아까보다 조금 어두워진 낯으로 말했다. “이제 내 조건을 말하겠다.” “네! 말씀하세요!” 수호는 두 손을 마주 잡고 황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한일자로 꾹 다문 입, 상기된 볼. 놀리기 딱 좋은 얼굴이었다. “황제의 총비가 되어 후궁전을 드나들도록 하라.” “네? 총비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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