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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캔디
작가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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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너무도 힘겨운 선주. 밤낮없이 일해도 빚은 줄어들지 않는다. 유일한 소망은 언젠가 빚을 다 갚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 제안 들어본 적 없어요? 돈 줄 테니 거래하자고." "무슨 거래요?" "나는 그쪽한테 돈을 주고, 그쪽은 나한테 몸을 주고." 알파에 남자. 베타인 선주의 몸으로는 도저히 받아낼 수 없는 상대였다. 그러나 돈 앞에서 마지막 자존심도 던져버려야만 했다. "전의 그 제안... 아직 유효해요?" 남자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동아줄이었다. 성한지 썩었는지 알 길은 없어도 하나는 확실했다. 잡으면 돈이 나왔다. 그렇게 계약이 시작되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1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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