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식힐 겸 떠난 영국 여행에서 불행한 사고를 당한 웹소설 작가 진한솔 “여기는…… 빅 벤?” 눈 떠 보니 낭만과 문학과 인종 차별이 숨쉬는 19세기의 대영 제국 한복판에 떨어져 있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항만 노동자부터 부잣집 머슴에 베이비시터까지! 발에 땀 나도록 열심히 산 그에게 찾아온 기회 “선생님! 아니, 작가님!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작가님이라고요?” “지금 런던에서 제일가는 소설을 쓰신 분이니까요.” 그 기회가, 소설 작가라고? 이참에 대영 제국 놈들에게 사이다를 풀어 주겠다 펜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대문호의 집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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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식힐 겸 떠난 영국 여행에서 불행한 사고를 당한 웹소설 작가 진한솔 “여기는…… 빅 벤?” 눈 떠 보니 낭만과 문학과 인종 차별이 숨쉬는 19세기의 대영 제국 한복판에 떨어져 있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항만 노동자부터 부잣집 머슴에 베이비시터까지! 발에 땀 나도록 열심히 산 그에게 찾아온 기회 “선생님! 아니, 작가님!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작가님이라고요?” “지금 런던에서 제일가는 소설을 쓰신 분이니까요.” 그 기회가, 소설 작가라고? 이참에 대영 제국 놈들에게 사이다를 풀어 주겠다 펜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대문호의 집필이 시작된다!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생활』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한반도 역사상 제일 암울한 시대 “그래, 자네가 나 대신 이연을 죽이고 그 뒤처리를 좀 해 주게.” “아니, 대체 이연이 누군데요?” 용신에 의해 광해의 몸에 빙의되었다 그것도 도망치는 선조의 앞으로! “기왕 이렇게 된 거 내가 조선의 왕이다!” 선조가 아닌 광해가 그려 나가는 임진왜란 더이상 휘둘리던 나약한 조선은 없다 강한 왕에 의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