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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해
작가이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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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네임버스 #오해/착각 #연예계 #계약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수 #적극수 #평범수 #연상수 #아나운서공X막내작가수 “지금 이진 씨가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나는 이것 때문에 뉴스까지 그만뒀어요.” 서로의 이름이 운명처럼 새겨지는 세계.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 서로의 이름이 몸에 나타난다. 하지만 이름이 발현된 이후 만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이상한 장애가 생긴다. 어린 나이에 아나운서로 승승장구하던 손제완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얼굴을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무너져 버린 커리어를 다시 쌓아 올리며 살아온 지 삼 년째,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작업 현장에서 막내 작가 이진을 만나게 되는데. “근데…… 그 이진이 제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내가 이진 씨를 만나고, 삼 년 만에 사람을 알아봤어요. 이 이진은 당신이 맞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오해? 지금 내가 오해하고 있다고요?” 잘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손제완과 입봉 못 한 3년 차 막내 작가 이진의 ‘이름을 건 계약 연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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