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문의 옥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사람의 이야기.

세상이 복잡할수록, 명쾌하게.황당,유쾌,감동 등 생활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김양수 작가의 한마디로 만난다! 본 컨텐츠는 SK텔레콤이 함께하는 브랜드 웹툰입니다.

컨텐츠는 김양수 작가가 전하는 기능장려사업으로서 산업인력공단의 브랜드 웹툰 입니다.

본 컨텐츠는 김양수 작가가 전하는 알파라이징 스토리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브랜드 웹툰 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 요괴 하나 뚝딱 잡고 밥 한끼 뚝딱 먹는 퇴마 직장인들. 그들에게도 가장 소중한 건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먹는 맛있는 한끼!

본 컨텐츠는 김양수 작가와 신의철 작가가 전하는 사랑이야기로, YD온라인 클럽오디션의 브랜드 웹툰 입니다.

본 컨텐츠는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브랜드 웹툰 입니다. 김양수 작가와 함께하는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산업현장 속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의 실천!

이솝우화의 이솝,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사람의 이야기.

김양수 작가의 일상을 그린 따뜻한 가족만화. 귀엽고 가끔은 엉뚱한 두 딸 '시우',시영' 그리고 집안의 마나님 아내 'Song' 네 식구가 살아가며 일어나는 공감이 되는 일상, 그리고 가끔은 엉뚱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독자 분들께 선사합니다.

선생님과 제자가 진심으로 통(通)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본 작품은 김양수 작가와 함께 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브랜드 웹툰입니다.

쉽게 지나치는 일상과 지나간 추억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 삶의 유머를 녹여낸 황당유쾌추억생활만화!

이솝우화의 이솝,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사람의 이야기. 아이소포스가 3부로 돌아왔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곽백수, 김양수 작가가 전하는 본 컨텐츠는 래오이경제의 브랜드 웹툰입니다.

"본 컨텐츠는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브랜드 웹툰입니다. 김양수 작가와 함께하는 일터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시즌2!"

본 콘텐츠는 행정안전부의 브랜드 웹툰으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모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업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정부혁신’을 소개합니다

본 컨텐츠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브랜드웹툰으로 ‘김양수 작가’가 전하는 ‘풍요로운 생활의 발견’입니다 노후 준비도 이젠 글로벌하게! 노후를 풍요롭게 만드는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냉혈한 광고홍보의 귀재 조선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킴. 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 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 “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 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 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 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함께 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다시 쓴다.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링의 신이 되기 위해!

사냥 목표는 오중석, 그리고 삼포고등학교 학생 전부! 이전과는 아예 규모 자체가 달라진 상황. 이제 각 학교의 모든 양아치들이 모인 '일진 연합'이 삼포고등학교 학생들을 닥치는 대로 붙잡아 괴롭히기 시작하고, 얼마든지 찾아오라며 코웃음을 치던 중석에게 어느 날 한 사내가 찾아오는데...

오중석, 나이 41세, 직업은 조폭!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며 수십년 몸 바친 결과 조직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부하에게 칼을 맞아 죽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죽게 될 줄 알았으면, 좀 착하게 살 걸!' 인간답지 않았던 지난 생을 후회하던 그때, 천사가 나타나 그를 1995년 18살 고딩시절로 되돌린다. 이제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

나이 41세. 여태까지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며 조직에 몸 바쳐 일해 온 결과 조직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오중석. 그런데 그 인생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할 줄이야… 지금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