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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영혼을 씻어주리라.. 만인의 눈물을 모아 그의 가슴을 씻기고 천인의 피를 모아 이제 나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4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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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2

세부 정보

장르

무협

업로드 날짜

2009년 11월 11일

팬덤 지표

🌟 무협 웹툰 중 상위 72.24%

👥

평균 이용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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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4.7

📊 플랫폼 별 순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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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개천하

개방혼(丐幇魂)! 개방에겐 원칙이 있다. 영웅호한의 기백에 벗어나는 짓을 하지말라! 대결 시에는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이겨야 한다! 개방인들의 삶. 영웅의 기개. 이것이 개방의 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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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카리스마

사내에겐 카리스마가 있어야한다. 그것이 무엇인가의 주인공이라면 더욱 그러해야한다. 헌데...세옥 그에겐 카리스마가 없다! 심지어 칼있으마도 없다!! 단지 도끼하나에 아무리 넣어두 차지 않는 위장밖에 없다!! 위대(?)한 세옥의 좌충우돌 카리스마 찾기!! 한번 출발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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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마누라길들이기

오로지 취미생활인 점(占)치기로 모든 주변인물의 인생(?)을 좌지우지!! 유세옥 또한 그 거미줄을 벗어나지 못했으니! ...얼굴한번 본적없는 마누라를 찾아 무작정 생명부지를 위해 떠나야만 하는데...왜 가는 곳마다 찾아야하는 마누라는 못만나구 저 멍청하구, 성질 더러븐 여자만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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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세상끝까지(원제:골통남아일언풍선검)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다고는 하지만 신물 나게 익힌 무공을 하루에 삼백 번씩 반복 수련하라니…! 혈기방장한 이 나이에 이런 첩첩산골에서 주야장천 무슨 낙으로 지내느냐 말야?! 게다가 어찌어찌하여 얻은 하나 밖에 없는 자식 놈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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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골통

찡하요!! 찡해...! 숨 쉴틈도 없이 휘몰아치는 무대뽀정신!! 마누라~! 걱정마! 이번에 확실하다구!! 걱정 확 붙들어메구 통장개설해서 적금 부을 준비나 하라구!! 어? 뭐길래 그러냐구? 나 강호무림에 취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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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백의

까만 옷!! 하얀 옷!! 이 아니라...흑의백의의 두 가문의 이야기!!!인체를 이용해 우주의 법칙을 깨달은 초 절정 무예 집안!! 이 두 집안의 필연적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이야기!! 유세옥과 백무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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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산공자

신비와 전설을 품은 촉산(蜀山)! 전설이 현실이 되는 날… 사마외도(邪魔外道)들은 지옥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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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짱언니

‘짱’이란 말!! ‘어휴~짱나’ 가 아니라, 최고란 뜻!! 고로 ‘언니~~짱이야’라고 외치고......싶지만, 너무 한거 아냐?! 나 유세옥!!의 이름이 나와야지...왜 무식한 유모나 내 미래 와이프를 지칭하는 제목이냐구?! 어휴~~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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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위풍당당

남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골통이 바로 서면 무림이 바로 선다!! 아느냐?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항상 서 있는 남자란 것을!! 무림을 향해 던지는 서 있는 남자!! 골통의 출사표(出師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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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하

워히~워히~ 사건 해결하러 나간다!! 말타고 나간다...가 아니구 말한테 끌려나온다!! 뭐 어때?! 사건만 잘 해결하면 되는거 아냐?! 잠이 많아 말에서 떨어지는게 뭔 흠이라구...똑똑한 말 둔 덕에 폼이 좀 안나지만 것두 흠은 아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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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용문신

등짝에 용문신!! 술 댓박에 배운 무공 !! 건달의 천하평정!! 자고로 건달이라함은 도박과 내기라는 좋은 사업이 있으니 그로 인해 먹고 살라는 공자님 말씀이야!! 근데...그런말이 진짜 있냐구?! 당연하지 유세옥이란 공자님의 말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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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가족

우리 가족!! 참나! 제목 보면 몰라? 잘못 걸리면 그 날로 끝이쥐!! 내 아무리 웃으면서 사라져도 조심하라고... 딥~~다 큰걸 잃을 수 있거든...그니까 내가 납시어주면...후훗... 내 입으로 말하기 그러네...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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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좌충우돌(원제:특전골통)

아직까지 이런 골통은 없었다. 무지 심술 맞다. 무지 돈만 밝힌다. 재수 없게 무진장 강하기까지 하다. 동창을 싫어하는 쌍둥이 누나와 그런 누나를 피해 돈만 밝히는 세옥의 좌충우돌 강호행이 펼쳐진다. 왜 동창을 증오하는 걸까? 왜 돈만 밝히는 걸까? 만화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유쾌하고 통쾌한 재미와 그 비밀까지 파헤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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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순검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웃기는 소리! 죽은 자가 말을 더 하게 하는 천하독보 검시관이 혈풍에 휘말린 강호무림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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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우우우...쓰러지고, 베고, 쓰러지고...중원이여~이제 깨어나라! 運命(운명)을 거부하고 맨손으로 대종손의 자리를 박차고 나선 그...타고난 浪人(낭인)의 魂(혼)은 어느 곳에 머무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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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존만과길로

우리는 모두 죄를 가진 채 서로 다른 죄를 짓고 있으니…. 누가 옳은지 누가 깊은 잠에 들어야 할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해도. 논쟁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밤에 너의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앞길을 가로막는 이 모든 죄 있음에…. 후회해도 물러설 길 없으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최후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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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쌍견

검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니 천룡검제의 표상이라.도를 들어 땅을 가리키니 흑룡도황희 위엄이라.아시는가? 쌍룡의 시작은 단지 쌍견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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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소종사

"가진게 너무 많아 불행(?)한 우리의 문제아 골통 소종사 유세옥!! 이제부터 그는 그가 가진 모든것을 버리고, 유일하게 원하는 천하제일의 미색을 아내로 맞기위해 천상천하 유아독존..아니지..유아무식의 행보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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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

기연을 원하십니까? 강해지고 싶은 무인들이여, 오라. 뛰어내려라! 그러면 원하는 걸 얻을 것이니! 오라는 손님 대신 찾아온 질긴 악연 남의 영업 방해 말고 사라져! 악연은 가고 기연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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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공자

취노야, 한 가지 부탁을 하겠네. 훗날... 이 아이를 부탁하네. 자네는 저 아이의 내력을 알고 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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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하

비상! 비상! 비상! 간만에 평화로운 중원무림!! 재미없지? 재미없을거야? 그래서 내가 왔어!!나는 반딧불이야! 불도 아닌게 불인척하지!! 그래서 내가 설치면 정신없어!! 이제 봐!! 재미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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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비가

운명처럼 찾아 왔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천하에 가장 슬픈 노래가 강호를 눈물로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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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귀신하고 자봤어? 귀신하고 싸워봤어? 귀신하고 살아봤어?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퇴마사들이 강호를 주유하며 악령과 잡귀들을 상대로 벌이는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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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원의전사(원제:골통뚜)

어느 것도 기억하지 않는다. 어느 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도 명예도 혈육도 남기지 않는다. 오로지 천명(天命)에 따라 피를 뿌리고 돌아서 사라지는 무원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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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여의문

나이가 많을수록 무공이 높다고 치면, 동해안 거북이가 가장 쎄게? 됐고…, 「유세옥!」 장차 세상의 주인이 될 이름이니 잘 기억해둬라! 널 내 종으로 거둬 줄테니 영광인 줄 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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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소림

누가 그를 노하게 하랴~그의 손에서 비도가 발출되면 지옥의 문앞에 서게 될것을... 그의 이름을 입에 담지마라...비도가 소리없이 날아와 너를 치리니...악마와의 싸움! ‘나’라는 악마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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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일상다반사

당신의 친구가 배가 고픈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그는 속세의 화식을 먹지 않는 신선이라고 아첨을 하면 나는 당신의 유일한 친구는 바로 자기 혼자일 뿐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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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고자무림

도박, 절도, 매춘, 암거래, 아편등으로 먹고사는 하오문! 이 하오문에 지독한 저주가 있었으니 첫 아이를 낳은 후 100일이 되면 고자가 되버린다. 저주를 풀기위해 100일전에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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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만리

물인일체(物人一切)! 철병(鐵兵)에는 신(神)이 있다. 심령감응(心靈感應)! 사람과 사물이 일체하며 검의 위력은 극대화된다. 검에 애정을 가득 품고 천하를 주유하는 영웅의 길을 같이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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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자객풍

넌 큰거만 얘기하면 분위기 잡히냐? 내 친구가 말하는 큰거는 앞에 달린게 아니라 뒤로 나와 측간에 떨어지는거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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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마검

실로 엄청난 운명의 장난이었다. 단지 '사태자(死太子)와 같은날 태어난 아기와 그 산모는 죽는다'라는 말 한마디로 내아비가 내 목숨을 앗으려 한다.아비 또한 가슴에 못을 박으며, 자신의 가주의 뜻을 따르려 한다. 오로지 운명의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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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절대무적 컬렉션

사상 최강의 무대뽀 사나이 등장! [하승남 절대무적 컬렉션] **작품 구성** 1. 무적주방장 [개정판] 2. 독왕무적 [개정판] 3. 무적대사형 [개정판] 4. 무적강호 [개정판] 5. 무적총관 [개정판] 6. 무적공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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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형호제

마교(魔敎)는 천마교(天魔敎)와 흑마교(黑魔敎)로 분리가 됐다. 흑마교는 천마교를 멸하고, 천하를 지옥으로 만든다. 그때 정통(正統) 마교의 절대마공을 익힌 마교 교주가 돌아온다. 교주의 앞길을 막지 마라. 오로지 죽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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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전설의 골통 컬렉션

이것은 골 때리는 전설의 시작! [하승남 전설의 골통 컬렉션] **작품 구성** 1. 골통전설 [개정판] 2. 골통무적 [개정판] 3. 골통대난동 [개정판] 4. 골통살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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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협의 발견 컬렉션

골통은 과격하지만 유쾌합니다♬ [하승남 무협의 발견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짭새 [개정판] 2. 골통사각 [개정판] 3. 골통칼밥 [개정판] 4. 골통 칼끝에 서다 [개정판] 5. 골통예측불허 [개정판] 6. 귀천하골통 [개정판] 7. 골통 위험한가족 [개정판] 8. 골통칼바지 [개정판] 9. 골통영웅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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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구사일생 컬렉션

유세옥,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 [하승남 구사일생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일념통천하(원제:골통남아당패천하) [개정판] 2. 골통일인표국(원제:골통뚜껑열려) [개정판] 3. 골통남중일색(원제:골통오형제) [개정판] 4. 부활(원제:골통의리파) [개정판] 5. 골통지존무상(원제:골통지존) [개정판] 6. 골통껍데기는가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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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혼돈마제 컬렉션

무림의 질서를 바로 잡으러 왔다! [하승남 혼돈마제 컬렉션] ** 구성 작품 ** 1. 청성마제 [개정판] 2. 골통재견(원제:골통불사신) [개정판] 3. 마제귀환 [개정판] 4. 녹림마제 [개정판] 5. 검무(원제:골통3세)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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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전기 컬렉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덤벼! [하승남 골통전기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일념통천하 [개정판] 2. 골통뿔났다 [개정판] 3. 골통천하제일인(원제:골통괴물출사) [개정판] 4. 골통3대 [개정판] 5. 골통무림 서유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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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무대포 컬렉션

무대포 정신! 그게 필요하다! [하승남 골통무대포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지도(원제:골통삼인조) [개정판] 2. 골통일편단심 [개정판] 3. 골통 마교소교주 [개정판] 4. 골통대사형(원제:골통무림맹난동사건) [개정판] 5. 골통뒤통수 [개정판] 6. 골통 독보행 [개정판] 7. 골통개차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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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유아독존 컬렉션

살아도 혼자 살고, 죽어도 혼자 죽고! [하승남 유아독존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천상천하 [개정판] 2. 귀천하 [개정판] 3. 골통절대골통 (원제:골통 단순하게 무식하게) [개정판] 4. 골통개세천하 [개정판] 5. 절대공자 [개정판] 6. 골통최종병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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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폭주무림 컬렉션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남자! [하승남 폭주무림 컬렉션] ** 작품 구성 ** 1. 신룡귀환 [개정판] 2. 골통허허실실(원제:골통색즉시공) [개정판] 3. 골통기연(원제:골통배째라) [개정판] 4. 골통 막말골통 [개정판] 5. 골통 좌절금지 [개정판] 6. 골통객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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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불량영웅 컬렉션

칼에는 칼로! 피에는 피로! [하승남 불량영웅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산적 [개정판] 2. 무흔사 [개정판] 3. 골통용문신 [개정판] 4. 골통봉황과전륜(원제:골통월하탄금) [개정판] 5. 골통 만복객잔주인전 [개정판] 6. 골통 존명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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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강호출사표 컬렉션

무림 허접들아, 긴장해라! [하승남 골통강호출사표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공존(원제:골통구주종횡) 2. 골통다덤벼 3. 골통 사랑스러운 마적 4. 골통벼락강호(원제:골통사냥꾼) 5. 골통바람의골통(원제:골통독불장군) 6. 골통 좌충우돌(원제:특전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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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해파중지

왕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가? 제왕의 호흡에 흔적도 없이 흩어졌나니... 왕은 죽어 티끌처럼 사라졌다 왕들을 섬겼던 제왕의 영광이 세세년년 보존되니 백황이요... 천년을 빛내고 만년을 지배천하하여 신들의 조공을 받으니 일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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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적낭인 컬렉션

[하승남 무적낭인 컬렉션] 작품 구성 1. 무적낭인 [개정판] 2. 무적천리 [개정판] 3. 마가 [개정판] 4. 골통무적종횡기 [개정판] 5. 골통호접몽 [개정판] 6. 객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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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공자

천하(天下)에 이름을 알리는 것은 죽여 달라고 하는 짓이다. 하여 내 이름은 무명(無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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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도박왕

무림맹 습격사건? 마교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짓을 알고있다. 아니라고 우겨도 그건 세기말의 거짓말! 천하의 골통이 손놓고 가만히 쉬리? 마교를 털어랏! 인정사정 볼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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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협의 정수 시즌1

원조 무협의 카리스마를 느껴라! (본 작품은 15세 연령가로 개정된 수정판으로 일부 수정되거나 잘린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무한검귀 2. 취검몽 3. 래몽래인 4. 귀문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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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협의 정수 시즌2

원조 무협의 카리스마를 느껴라, 제2탄! (본 작품은 15세 연령가로 개정된 수정판으로 일부 수정되거나 잘린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자객정전 2. 절대도검 3. 하승남의 검, 도 4. 북풍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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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출사표

강호에 나가서 유아독존이되어 천기문의 형제들을 기쁘게 해주라는 사부의 명을 받은 세옥. 유아독존이 되기 위해 천기문의 제자들과 영웅대회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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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로환동인 줄 알았다

40년 동안 갇혀 지낸 진식을 파괴하려다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대의 젊은 몸이 되었다. "으하하하! 내가 반로환동의 고수가 되었... 으응?" 젊어지긴했는데...평생을 수련해 온 일 갑자의 내공이 사라졌다?! 반로환동인 줄 알았는데 빙의라니! 게다가 몸의 주인은 허약하기로 중원 제일이라 별호조차 "무무(無武)"라는 유세옥. 내공을 잃은 대신 젊음과 자유, 그리고 가족을 얻은 무극문의 유일한 전승자 강대산,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지, 무공이야 회복하면 그만이야. 창천유가의 둘째 공자, 약골 유세옥이 되어 펼치는 그의 통쾌한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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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귀환

만마(萬魔)들의 지존(至尊)인 만마련(萬魔聯) 련주 위지천은 정혼자와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다. 분노한 그는 만마련을 멸문 시켜버린 뒤에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십이 년 뒤, 그는 부상을 치료하고 더욱 강해져서 세상 밖으로 나온다. 그는 위지천이 아닌 유세옥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한다. 허나 세상은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그를 놔두지 않는다. “나를 건드리지 마라!” “그런 놈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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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깍두기

건달보다 양아치! 양아치보다 머리좋은 사기꾼!!것두 얼굴에 넉넉히 철판 깐 사기꾼!! 그게 바로 나 유세옥이야!! 어라?! 그렇다구 그렇게 쳐다보면 섭하쥐~!!한번 속구, 두번 속구, 또 속아 넘어가는 늬들이 잘못이쥐~암튼 느그들 날 원망하기전에 내게서 좀 배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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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적형제 컬렉션

무림을 뒤엎을 최강 형제들! [하승남 무적형제 컬렉션] ** 구성 작품 ** 1. 무적형제 [개정판] 2. 용형호제 [개정판] 3. 골통신비귀곡(원제:골통태자당) [개정판] 4. 용맹무쌍(원제:골통형님) [개정판] 5. 암천명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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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귀환

마교를 멸(滅)한 무림맹 총사 신룡(神龍) 유세옥. 무림맹 맹주로 추대되던 날 친구 독고화인의 음모에 의해 무림맹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적한 오지에서 객잔을 하며 세상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천하제일 미녀 사마지인이 우연히 객잔에 찾아온다. 독고화인의 정혼자인 그녀로 인해 다시 무림에 나서게 되는 신룡. 신룡의 귀환! 파괴된 무림의 질서는 신룡이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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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불괴

금.강.불.괴.지.신!! 내 아무리 불괴지신이라 해두 감정은 일반 별다를게 없는데...너희들 너무한거 아냐?! 그러니까 까불지들 말라고 해!! 천마, 지마, 쌍마, 귀마... 니들! 걸리면 죽었어!!!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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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불패 컬렉션

들어는 보았나? 골통 불패의 신화! [하승남 골통불패 컬렉션] **작품 구성** 1. 골통불괴 [개정판] 2. 골통튄놈센놈깬놈 [개정판] 3. 골통승승장구 [개정판] 4. 골통불패신화(원제:골통놀부) [개정판] 5. 골통들이대지마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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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명작 골통 컬렉션

[하승남 명작 골통 컬렉션] 구성 작품 1. 골통무서운놈(원제:골통엄청난놈) [개정판] 2. 골통마누라길들이기 [개정판] 3. 골통무혼사신 [개정판] 4. 골통공룡 [개정판] 5. 골통호위무사 [개정판] 6. 골통꼴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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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류공자

아버지는 말했다.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라고 나는 말한다. “이기는 게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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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검몽

천하에서 훔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도적, 천리신투! 손속의 잔인함과 여색을 밝히는 천하의 으뜸인자, 수라 혈음귀! 마가에서 15년을 키웠다는 괴물, 유세옥! 무림통일을 노리는 음모속에서 무림의 법칙이 피를 토할때중원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천녀 나찰령 3개를 가지면 천년 여문의 일천여 계집들을모두 첩으로 부릴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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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마제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셨다. 넌 천하무적이 되어야 한다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선 강해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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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삐딱한골통 컬렉션

하승남 삐딱한골통 컬렉션 **** 구성 작품 **** 1. 골통구결 2. 골통개뿔 3. 골통경천동지 4. 골통거침없는놈 5. 골통강호 6. 골통유가번 7. 골통불량골통 8. 골통사부님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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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절대골통(원제:골통단순무식하게)

세옥아.. 죽기 전에 이 엄마가 네게 할 말이 있다.. 어렸을 때 죽었다고 한 네 아버지는, 사실 죽지 않았다. 내가 죽으면.. 네 아버지를 찾아 가거라. 네 아버지는 당금 무림의 천하제일인으로 만인의 추앙을 받고 있는 풍운방의 방주시다. 가서 이 반지를 보여드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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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대마신

내 골통 여러 해 해왔지만...도대체 누가 내 목에 유령따위를 걸어 놓은거야!! 앙!! 살아설치는 놈 상대하기도 귀찮아 죽겠는데...이젠 귀신놈들까지 처리하라는거야?! 앙? 이거 원 살풀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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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신투

혈마경 때문에 암습을 받고 멸망한 가문의 단 하나뿐인 생존자가 된 어린 아기였던 세옥. 이후 한 발 늦게 도착한 유령신투, 풍청양의 손에서 자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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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도신

한 자루 뭉툭한 도(刀)가 있다. 패배를 모르는 도 지옥도(地獄刀)… 그를 자극하지 마라. 지옥도가 뽑히는 순간 지옥(地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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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가훈

위대한 골통1대의 특별한 가훈… 인생은 한 방이다! 광오한 골통2대의 유별난 가훈… 보물 찾아 인생역전! 모자란 골통3대의 황당한 가훈… 가훈 믿고 살지 말자! 가훈을 따를 것인가? 그녀를 따를 것인가? 성인(性人)답게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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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하대박

유세옥!!...그를...우리는 골통이라 칭한다...어리버리 대왕!! 그가 출연한 귀천하 대.박.!!! 완전대공개!!배꼽티를 입으신분은 삼가해 주십시요!! 애인과 다투신분은 의무적으로 보십시요!! 우울하신분은 필히 보셔야 해요!! 언능 옵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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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방

다섯 사람, 다섯 명의 용병, 삼남이녀로 만들어진 무림문파. 그러나 다섯 명에 불과했지만, 천하의 주류이고 전부였다. 천하가 그들에게 도전했으나 아무도 그들을 꺾지 못했다. 전설을 막지 마라! 그들은 이미 전설이다! 위대한 영혼의 무사들, 오인방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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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혈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십 년 동안 구주십팔만리를 열한 바퀴나 돌다 정주를 마지막으로 한 번 쳐다보시고는 눈을 감으셨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눈에 담으셨을까? 한 번도 내 앞에서 보이시지 않던 처음이자 마지막 눈물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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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기협

무림맹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조직 암연(黯然)의 최강 특수요원이 투옥된 감옥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이유는 단 하나! 권력의 암투와 음모로 얼룩진 강호에 불어닥친 피풍속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 그의 대활약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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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문제있는가족(원제:골통불량가족)

노부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네 머리 위로 떨어진 것은… 인연이라고 밖에 할 수 없구나. 노부는 그 인연에 운명을 맡기겠다! 노부는 의천대협문의 문주인 연남천이다! 널 내 제자로 받아들일테니, 이제부터 넌 의천대협문의 제 칠대 장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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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재견(원제:골통불사신)

멸망한 마궁을 자신의 집으로 삼고 멸망과 함께 사라졌던 마교의 절전마공을 이어받은 자, 유세옥. 지옥마제의 애병인 지옥도를 방망이 삼아 들고 다닐 정도였지만, 정작 본인은 마공은 커녕 그 흔한 초식무공 하나 제대로 쓸 줄 모르는 평범한 산적이었다! 사라진 사마지인을 찾아 떠나는 그의 앞길엔 수많은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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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칼바지

골통칼바지=총알받이?! 뭐냐구요?! 아무리 우리가 무능력하구 면상두 뭣같지만 이럴수가 있냐구요?대장이라고 있는게 부하 반찬이나 뺏어먹구...어차피 칼바지래두 저런 대장 밑에 있고싶지않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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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명예의전당(원제:골통소림학교)

흥망성쇠는 자연의 섭리라… 가진 것이 있으면 내려 놓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소림의 공부는 마음을 비워야 성취할 수 있는 것이거늘 모여든 인재들은 소림비기를 익히겠다는 욕심 뿐이니… 내가 직접 움직일 때가 온 것 같군. 일도창해(一渡滄海) 라. 바람 또한 오고 감에 흔적을 남기지 않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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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지도

제왕은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니다. 제왕은 존경받는 존재가 아니다. 제왕은 두려워야 하고 제왕은 잔인해야 하고 제왕은 단호해야 하고 제왕은 냉정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왕은 강해야 한다. 무림 사상 가장 강력한 제왕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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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째거나혹은꿰매거나

진정한 의도는 환자와 같이 있으며 상세를 치료하고 같이 아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랬던 세옥이 1년후... 무좀 때문에 찾아온 환자를 일단 배부터 째고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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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영웅로

江湖가 나를 버렸다. 한 武人이 선택한 길은 非情路!! 英雄의 길이되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건 가리지 않을 것이다. 要訣을 얻는자 天下를 재패하리라...그 길!! 非情英雄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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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일타검사

잘 가르치고 잘 패고 잘 죽이는 일타검사의 강호 유희. 적당히 잘 먹고, 잘 싸고, 푹 쉬며 사는 유일한 내 취미를 왜 방해 해! 일타검사의 폭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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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전귀

어쭈~~취지만 좋으면 뭐하냐구?! 힘없는 양민들을 위해 천인회를 만들었다는 자(者)가...결국은 그 양민들의 목숨인 피로 그 생명을 연장시키구 있다는거잖어!!근데...그...그럼 흡혈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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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하제일인(원제:골통괴물출사)

야…약조를 잊지 마라! 그게 누구라도 이 노부에게 무공을 배웠다고 밝히지 않기로 한 약조를… 분명히 넌 나와 약조 한거다! 최고의 무공 혈염마겁풍을 너에게 전수해주는 대가로 내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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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타개의달인(원제:골통만행일지)

현재의 무림맹은... 동, 서, 남, 북의 네 개의 각과 하나의 총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림맹이 왜 이런 기이한 형태를 취하게 되었는가 하면... 오년 전 끝난 마교대전 때문이다. 마교와의 삼십 년 전쟁을 승리로 끝낸 무림맹엔 오직 세명의 생존자만이 남게 된 것! 그들이 바로 현 무림맹 총단을 이루는 전부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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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색도

새에엑도? 주도나 법도 서도.술도도 아니고 색도? 응응응하는 그 색도? 그, 그러니까 지난 이년동안...너가 익히고 공부한 게 응응응하는 방법이란 말이야?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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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전유죄

나 참 어렵게 먹고 사는 중이거든? 그러니까 골 때리더라도 이해 좀 해라. 사람이 찢어지게 가난하면 못할 짓이 없다는 거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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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쌍박

인생 살다 보면 제대로 한 방 걸리는 때도 있는 거야. 그런 때를 기다리며 사는 게 인생이지. 그렇지만 당연히 기본 법칙이 있어. 절대 감 익어 떨어지기 기다리면 안 된다는 거지. 제대로 한 방 날려보고 싶어? 그러면 일단 판에 끼어들어야 하지 않겠어? 물론 판돈으로 모가지를 걸어야 해. 무림에는 공짜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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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폭주무림(원제:골통난타)

정마대전!! 일만여 절정의 무인들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며 뜨거운 선혈로 대지를 적신 공전절후의 대접전!! 참혹했던 혈투는 천마대공의 죽음과, 백색마전의 전멸로 그 끝을 내렸다. 하지만 기억하라, 세인들이여!! 이것은 단지 끝이 아니라 거대한 음모의 시작에 불과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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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무협의 발견 패키지

골통은 과격하지만 유쾌합니다♬ [하승남 무협의 발견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짭새 2. 골통사각 [개정판] 3. 골통칼밥 4. 골통 칼끝에 서다 5. 골통예측불허 6. 귀천하골통 7. 골통 위험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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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마제

청성파의 제자가 되려다가 능력이 부족하여 청성파의 청소부가 된 유세옥. 그가 구대문파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 청성을 구하고 혈마교에 유린당하는 무림을 지키게 된다. 이제 유쾌하고 따뜻한 청소부의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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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자비

조용히 하란 말야!!! 남의 어로(漁撈)에 와서 왜 떠들구 지랄이야!! 어? 어쭈?! 이젠 내 유일무이 생계수단인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배마저 뽀사삘었단 말이지?!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 내껏 배상받아야겠어!!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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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총관

무림맹에 새로운 총관이 왔다. 예의나 규칙은 아예 지킬 생각이 없는 총관. 강력한 실세 부맹주와 원로, 총사를 개똥으로 취급하는 총관. 쓰러진 맹주를 대신하여 무림맹의 기강을 바로잡을 것인가? 그의 거침없고 무모한 행보(行步)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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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칼갈이

하핫!! 이 유세옥을 어찌보구?! 참나!! 지존검이 없다한들 유세옥이 하승남이 되니?! 바보들...이 유세옥 천상천하 유일미색을 늬들이 어찌하려구? 아!! 근데...미인박명(美人薄命)이 사실이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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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곡소리

사람들이 굉장히 꺼리는 귀신들이 산다는 불길한 호리곡. 그곳엔 세옥이 밤에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는 밤귀신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호리곡에 요즘 무시무시한 언니들이 와서 밖으로 나가질 못하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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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선무당

일주야 사이에 오인의 련내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의문의 사체로 발견된다. 이는 련을 와해시키려는 짙은 음모의 냄새...! 한편 사체들의 조사를 위해 어느 참관인이 오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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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자객

기련의 제자답소! 당신 사부는 자랑스러워 할 것이오...저들은 당신처럼 나와 싸워보지 못할것이다...겁먹은 강아지들마냥 꼬리를 말고 전전긍긍하겠지......당신 복수는 내가 해 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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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신선한골통

시원의 성지에 온 것을 환영한다! 나는 네가 이 잔혹한 공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진정한 우리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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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승승장구

하필... 가슴 납작하고 성질 더러운 여자가 내 마누라라니...!!! 그래도 지켜준다. 내 마누라니까! 끝까지 책임진다. 남자답게... 하지만... 조금...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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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귀접

협사님이 있으라고 한 곳은 너무 험악해서요. 거긴 너무 무서운 악령들 천지에요. 도무지 견딜 수가 없다구요! 특히 흑령(黑領)은 너무 잔인해서 한 번 걸리면 전부 죽도록 고통을 당해야 하는데... 어라? 흑령, 방울 귀신을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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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최종병기

나는 지옥에서 살수로 키워졌다. 세상 밖으로 나오던 날 대지진이 일어나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죽고 나 혼자 남았다. 이제 내게 남겨진 것은 죽은 자들이 남긴 임무다. 모든 것이 완벽한 한 남자를 죽이는 것이다. 드디어 시작했다. 내 첫 살행(殺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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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정진

일로정진(一路精進)하여 도학(道學)을 닦았다. 나의 도학에는 자비심 따윈 없나니 악은 악으로 갚아준다는 단순한 셈법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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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검

아버지!! 속하 그렇게도 아니길 바랬는데...당신의 손에 의해 엉켜버린 실타래!! 어찌하여 하늘아래 자신의 부모의 육체를 해한 패륜아로 만들어야만 엉킨 그것을 풀 수 있게 했단 말입니까!! 어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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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살수

천하제일살인 내가 네놈들에게 영약을 제공해주겠다, 이거야! 어때? 막 감동이 가슴을 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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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칼밥

골통은 무식합니다. 골통은 과격합니다. 골통은 하는짓은 귀여울지 몰라도 골통은 성질이 더럽습니다.골통은 한마디로...골통입니다. 하지만 골통은 인간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기서 뭘 더 바라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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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작업의달인

평생 여친 하나 끼고 다녀보지 못한 넘! 평생 여자 고쟁이 끈도 한 번 못 풀어 본 넘! 여자보다 친구가 좋다고 뻥이나 치는 한심한 넘! 읽어만 봐! 달라져! 달라져도 아주 확 달라져! 여자가 꼬여들어서 일을 못해! 여자가 꼬여들어서 잠을 못 자! 작업의 달인한테 배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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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문 연대기

명문정파만 무림이 아니다. 사마도만 무림이 아니다. 비록 무공 수위는 높지 않고 밑바닥 인생들이 골목골목에서 누추하게 살아가도 숫자는 개방보다 많고 조직력과 정보력은 강호제일인 곳. 그곳이 바로 하오문이다. 하오문의 탄생과 성장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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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춘몽

너는 너대로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여라.인간계의 무당은 세상의 사욕을 버려야 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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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좌절금지

오백여년의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천수문. 허나 누구도 천수경의 깊은 오의를 깨우치지 못해 세상천지에 그 위용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마침내 오백년만에 천수경을 익힌 제자가 나와 천수문의 존재를 알리러 세상 밖으로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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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그림자

서시(西施)의 미모에 비견되는 아름다운 서호(西湖). 선경(仙境)을 담은 아름다운 호수에 피바람이 분다. 탐욕과 욕망이 붉은 석양 같은 핏빛 비극을 낳고, 서슬 시퍼런 영웅의 검기(劍氣)에 욕망은 속절없이 스러진다. 가인(佳人)의 미소는 영웅의 검을 잠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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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적운

불사(不死)의 귀령시(鬼靈屍). 귀령시의 천적 혼원(混元). 혼원, 별을 품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삼대문파의 전설적인 기인들의 진전을 이은 유세옥. 번천지복(翻天地伏)의 싸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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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로환동인 줄 알았다

40년 동안 갇혀 지낸 진식을 파괴하려다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대의 젊은 몸이 되었다. "으하하하! 내가 반로환동의 고수가 되었... 으응?" 젊어지긴했는데...평생을 수련해 온 일 갑자의 내공이 사라졌다?! 반로환동인 줄 알았는데 빙의라니! 게다가 몸의 주인은 허약하기로 중원 제일이라 별호조차 "무무(無武)"라는 유세옥. 내공을 잃은 대신 젊음과 자유, 그리고 가족을 얻은 무극문의 유일한 전승자 강대산,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지, 무공이야 회복하면 그만이야. 창천유가의 둘째 공자, 약골 유세옥이 되어 펼치는 그의 통쾌한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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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영웅(원제:골통신화)

할아버지라는 호칭은 그렇고… 그냥 이제부터 사부라고 불러라. 네놈은 어리숙 하여 내게 배울 것이 많은데, 우선 이 사부를 대하는 예법을 첫 번째로 배워야 한다. 원래 너의 본성을 깨우치는 것이 두 번째로 배워야 할 일이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세상 살아가는 대찬 요령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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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황태자

나는 공자가 되고 싶은 것도, 선인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단지 한 사람의 백성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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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협객(원제:골통기절초풍)

모두 그들을 죽인 이유를 묻는군…. 중요한 모양이야, 그 이유란 것이. 그냥 누군가 죽이고 싶었다… 그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천하십절 이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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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 전설

한 여인을 구하지 못하면 천하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사랑을 믿을 것이냐, 하늘을 믿을 것이냐, 내력불명의 산사나이가 가문의 가보 솥뚜껑 하나를 들고 강호를 누빈다. 중원에서 새외까지 종횡무진하며 천하를 뒤흔드는 진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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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허허실실(원제:골통색즉시공)

우리 신개방화산소림무당차기무림맹파는 엄선된 네 개의 파가 모여 만든 당대 최강의 무공을 전수하여 후계를 삼고, 그 후계를 내세워서 천하제일 차기 무림맹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후계자가 바로..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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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월영참

간다고 슬퍼마소 떠난다고 미워마소 몸이 간다한들 마음마저 떠나련만 한을 품고 떠나니 구천을 헤매는 악귀만은 되지마소 내가 사랑했던 가족이여 편히 쉬소서 세옥은 원수를 갚아 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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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돌팔이

사람들이 나를 돌팔이라 말해도 다들 내 매력에 빠져들고 싶어하는거 다알아. 자~이제 나의 매력에 빠져보시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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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살귀아빠

뜻하지 않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아는사람... 혹은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또 죽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점점 더 강렬하게 가슴을 치는 감정 하나는.... 요놈만은 살려놓고 싶다는 것이었다! 내 손에 백만 개의 핏자국을 묻힌다 하더라도.... 요녀석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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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아수라

우째 이런 일이!! 산적하나 건드렸다고 무림맹이 박살나? 부하를 위한 골통의 순수열정인가? 무한무식! 무식황당의 쾌감질주 앞에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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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광풍참마(원제:골통엽기마왕)

자네 라고 들어봤나? 악당을 쫓아 불구덩이 속이라도 뛰어든다는 취록! 보물이 있는 곳이라면 지옥이라도 뛰어드는 잔도가인, 그리고─ 찾는 사람은 지옥끝까지라도 쫓아가 찾아내고 마는 만리추종 유세옥! 이 셋을 가리켜 그리 부른다네. 뭐 절대 삼룡이니 절세삼룡이니 하는 다른 이름도 있는 것 같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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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폭주

골통 그놈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외딴곳에서 감당 할 수 없는 그놈을 만난다면... 일단 무조건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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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엽기적골통

천하를 가지려하는 이가 있다!! 그의 눈엔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그 욕심이 말한다!! 한사람의 것이 될 수 없는 이 천하를 내것으로 만들리라 !! 허나...그 욕심을 잠재울 수 있는 이가 단 한명 존재하느니, 그가 바로 유세옥!! 그의 눈에도 욕심은 있다!! 그 욕심이 말한다!!배고파!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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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진짜사나이(원제:골통바른생활사나이)

이 사부가 하려는 말은… 너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내게 너에게 주는 서책은 달마역근경이라는 것인데 이 사부가 소림을 떠나올 때 슬쩍… 아니 사연이 있어 가져온 것이다. 딱히 내가 몇 십 년을 보고 또 봤지만 그 오묘한 구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지 못해 이런 것은 아니고, 어쨌든 이것을 소림사에 돌려주도록 해라. 가는 도중 나쁜 놈들을 만나거든… 스스로 죄를 뉘우칠 수 있게 좋은 말로 타이르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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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월량대표아적심

두 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인연이지만 가끔은 기억이 난다.. 모두가 행복했을까? 그리고 난 행복했을까? 아침이면 어미처럼 날 깨우고 한낮이면 내 누이처럼 싱그럽다.. 그녀는 내 어미고 아내고 내 누이다.그리고 그녀는 내 생명이다.. 기억해줘..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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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귀환

돌아왔다아! 이세계에 끌려갔던 십 년, 용력을 가슴에 담고 다시 돌아왔다! 돌아온 강호. 천하에 날 막을 자 누구냐! 오직 전진뿐인 강호귀환! 천하는 내 앞에 무릎을 꿇을지어다. 크롸롸롸롸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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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마니아(원제:골통엽기공자)

강호의 인간들 성향이야 다양하다 못해 번잡할 지경이지만, 그중에서도 색에 유별난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말이야. 그런 인간들을 부르는 말이 바로 '마니아' 야. 변태라고는 하지마라. 무식해 보인다. 인간이 나비냐? 변태라니? 마니아라고 부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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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삼급순찰

수석 순찰 유세옥! 무림의 평화와 질서를 지켜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닌자가 도리어 일천오백삼십구차례에 걸쳐 맹규를 어겼다. 이는 맹에서 추방을 해야 마땅하나 차마 그럴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직급을 삼급으로 강등하여 지방으로 발령을 내노라. 허니, 부디 그곳에서는 부끄러움 없는 생활을 하기 바라노라. 「 병신들, 지랄하고 있네. 바랄걸 바래야지. 어쨌든… 가라니… 가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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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짱돌

너 짱돌에 맞아봤어? 마빡이 깨져봤다구? 맞아 죽어도 좋다구? 그런 보석이면 기꺼이 맞아 죽겠다고?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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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졸라고수

쓰레기...버러지...식충이...왜 모두들 날 그런 식으로 부르는 걸까? 왜 모두들 나만 보면 괴롭히는 거야?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내가 하수라서? 무공에 진전이 없어서? 내 딴에 열심히 하고 있는거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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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포조리

지금껏 제가 맡은 사건 중 단 한 건도 해결을 보지 못한게 없습니다...지금 이 자리에서 범인을 밝혀 내겠습니다...거시기 털이 타들어가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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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소불위

약관도 안된 아주 어린놈이라더군! 뭐?그럼 스무살도 안된놈이 천하무쌍이니, 뭐니 떠벌리면서 설치고 다닌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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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형

사람 위에는 하늘 뿐이고 사람 아래로는 땅 뿐이니... 사람 위에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사람 아래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를 네 윗사람으로 섬겨 대형(大兄)이라 부르지 말라. 너를 위하여 죽을 나를 부르는 외호(外號)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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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방지축

저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이까짓게 뭔데.. 내가 이 고생을 해야 해? 귀찮으니깐 자게 내버려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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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불패

불패-'영사도' 그곳의 잠룡 한마리가 꿈틀대고 있다. 그 서막을 알리는 신물들의 출현으로 세상밖에 그의 출사표는 이미 던져졌고... 그 인고의 시간만큼 그의 용트림은 강호라는 세상에 모든 눈과 귀를 열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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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막무가내

욕실을 뚫고 신방을 지나 담장을 부수며 자금성까지 일직선...권모와 술책을 예절로 즈려밟고 무식한 놈에게 한 주먹 먹이는 것 잊지 않는 골통!! 반말?! 호오~그래 반말하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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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륭비가

천(天), 지(支), 인(人) 삼혈성좌(三血星坐)의 정기가 응축되어 탄생시킨 천년지재, 삼혈성좌는 무량무법의 힘을 가지며 그가 택하는 길에 따라 정사()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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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보

비켜!! 터지기 싫으면 비켜!! 劍(검)들고 폼재는 놈!! 창들고 까부는 놈!! 弓(활)들고 겨누는 놈!!숨어서 구경하는 놈!! 다치기 전에 비켜!! 다 비켜!! 어쭈? 넌 안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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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마

원한 삶이 아니었다! 허나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길!! 그것은 惡魔路(악마로)! 無名(무명)인 나에게 이름을 주었던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거친 숨이 목까지 차올라도 가리지 않으리라! 시뻘겋게 충혈된 두 눈은 줄기줄기 살기를 내뿜으며, 어쩔 수 없이 걷는 이 길이라도 원망조차 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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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불패신화(원제:골통놀부)

"핏덩어리!!? 으웩! 더...더러워!" 네가 먹은 것은 내가 평생 모아놓은 극양지기의 정화인 적룡화린이란 것이다. 인연이 닿아 극음지기의 정화인 금룡화룡전을 취할 수 있다면 고금제일의 천하제일인이 될 것이다! "내가?!" 대신! 한달 안에 금룡화전을 취하지 못할 시엔 적룡화린의 극양지기가 네 몸을 태울 것이다! 네 운명을 이미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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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쩐신

돈으로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은 반으로 줄인다.무식이 돈이다. 무전이 불효다. 무림은 나의 밥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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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사생결단

사람들이 서둘러 사랑하고 서둘러 믿는 까닭은 죽음 저편에는 아무것도 자신들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불안감 때문이지... 난 그녀에게 마음이 끌려...왜일까? 내 자신에게 반문하면... 그녀가 내게 속삭인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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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광풍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놈, 소 뒷걸음질치다가 쥐 잡아놓고는 날로 처먹는 놈. 문제는 그 중에 누가 더 나쁜 놈이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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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구파일방

진짜를 알기전엔 가짜를 진짜로 알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진짜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가짜라는 뜻이며, 진짜는 진짜라고 대답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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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폐인

골... 통하였느냐? 통... 정하였느냐? 머리로 통하고 몸으로 통하면 천향지체음란극성의 왕도 악은 악으로 깨고 접시는 접시로 깬다! 무조건 우기고, 무차별 박살내는 나... 폐인 유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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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골통을알아

강동의 쌍벽 유가장과 철혈문....하늘아래 두 마리의 용은 존재할 수 없으메..살얼음같은 강호속...그러한 가운데 유가장 가문엔 태어남자체가 불행인 그가 있었으니, 그 이름 꼴통 유세옥이라...그가 지금 생각지도 못한 기연으로 가벼웠던 어깨에 짐이 하나씩 지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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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생사지교(원제:골통화산풍운)

백무결은 대단해! 영웅이 될 재목이라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백무결을 칭송했다. 하지만 그런 백무결의 죽마고우인 유세옥은 세상에 다시 없을 겁쟁이다. 피만 봐도 덜덜, 싸움만 봐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서 머리를 일단 땅바닥에 박고마는 못난 사내다. 그를 칭하는 말은 머저리, 천지, 겁쟁이, 지질한 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무결은 유세옥을 친구로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히 여긴다. 그런 백무결의 우정에도 유세옥은 겁에 질려 그를 위험속에 두고 혼자 도망치고 마는데... 본격적인 이야기는 여기서부터다. 지질하기만 했던 유세옥이 친구의 죽음을 보고 복수 하나만을 위해 다시 태어난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통쾌하고도 잔인한 복수극! '무결을 죽인 자들은 전부 죽이리라. 그게 설사 강호 전부라 해도...... 끝까지 찾아 복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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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투계(원제:골통깡)

언제 어디서라도 상관 없어! 한판 붙고 싶다면 날 찾아오라구! 고수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 쪽수가 아무리 많아도 신경 안 써! 뭐? 여자? 자, 잠깐만… 그건 좀 얘기가 다르지. 내가 뭘 어쨌다고 여자가… 항복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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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패권(원제:골통칠공자)

그 아이에게 너무 깊게 빠진 것이 아니오? 목적을 위해서 그 아이를 이용하는 것인데, 거기에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정까지 바란다면 욕심이 너무 과한 거 같소. ─남자의 말이 끝나자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여인은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전 모정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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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조폭대장(원제:골통소림조폭)

엄청 못생긴 계집이 있다! 그 계집은 내게 욕을 하고 유유히 방 밖으로 빠져나가 버렸지.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그 계집을 따끔하게 혼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말이야… 일단 잡고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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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적풍운(원제:무적쌍골통)

어릴 때의 나는 구름을 좋아했었다…. 그리고 네가 좋아했던 것은 바람! 합하면 바람과 구름. 해서 너와 내가 함께 있으면 풍운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형님은 항상 말씀하시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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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마교재건(원제:골통십색귀)

가진 거 하나 없는 놈이 여자만 밝힌다. 무공도 없고 재물도 없고 권력도 없는데다가 부모조차도 없는 천애고아 주제에 객잔에서 빈둥거리며 놀기만 한다. 누가 봐도 한심하기만 한 골통. 어? 그런데 이 골통에겐 비밀이 있다. 자신만 모르고 주변 인물들은 모두 아는 비밀. 그것도 철저히 숨기고자 하는 그런 비밀이다. 강호와 협객만을 꿈꾸는 점소이에게 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 살짝만 공개한다면 무공 하나 모르는 그에게 이 갑자의 내공이 단전에 쌓여있다. 채양보음술을 익힌 색녀에겐 영약이나 다름없는 내공. 역시 골통 유세옥은 먹기 좋은 먹이가 되어 색녀의 표적이 된다. 궁금하시면 펼쳐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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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여기...! 여기...! 천하에 둘도 없는 기인이 있다! 무지무지 골때리는...! 유세옥의 검 한자루와 그리고 세마리 영물(?)들이 펼치는 기상 천외 기이악측한... 그리고 포복절도할 신무협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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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그놈이왔다!(원제:골통깜빡)

힘의 논리만이 횡행하고 정의를 가장한 불의가 공공연히 저질러지는 강호무림, 한빙냉담(寒氷冷膽)의 한 사내가 눈물을 뿌렸다. 불의에 짓밟히는 한 여인의 인간다워질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위와 명예, 신의마저 허물을 벗어 던지듯 스스럼없이 던져 버렸다. 그리고 기억의 끈마져 놓아 버렸다. 그놈이 돌아왔다. 잊혀진 존재에서 사신(死神)과도 같은 공포의 존재로 거침없는 포효와 질타로 강호를 떨게 할 바로 그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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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고독전사(원제:골통의전쟁)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 네가 나서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승부는 생(生)과 사(死)이 존재할 뿐이니까. 고독한 한 마리 야수처럼.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고독한 전사(戰士)들의 이야기. 그것은 5인조 돌격대의 살아 숨쉬는 신화와 전설을 만들었다. 감히 어느 누구도 꿈꾸어 보지 못하고 이루지 못할 불멸의 투혼!!! 잊혀졌던 그들의 이야기가 이제 다시 혼탁한 무림을 뒤흔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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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바람의골통(원제:골통독불장군)

강호는 영원하고 인생은 짧다…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인마! 강호는 죽어 자빠진 거고 인생은 팔팔하게 살아있는 걸 말하는 거야. 그니까 세상 눈치 볼 것 없어! 나 꼴리는대로 다 해도 모자른 게 인생이야! 칼 한 자루 틀어쥐고 나섰으면 은 무 하나라도 내 꼴리는대로 썰어봐야 할 것 아냐? 참으면 홧병으로 시드는 게 인생이야! 꼴리는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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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간

철혈단 놈들이 하는 일이 맹과 계약아래 현상금이 걸려있는 동심맹 잔당들을 잡아들이는 일이니까. 철혈단 놈들이 짐승 같단 소린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시간(屍姦)까지 서슴지 않고 할 줄은... 아무리 인간 말종이고 적이라 해도 무덤 정도는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너야말로 남의 일에 관여말고 곧바로 가도록 해.네 몸에 난 상처 꿰매는 것도 이젠 지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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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공존(원제:구주종횡)

위선과 교만, 폭압이 난무하는 세상. 불의에 맞서고자 두 주먹을 움켜쥔 강호초출 유 세옥. 발을 내디딘 이상 물러섬이란 없다. 비록 세상이 끝난다 할지라도… 최선이 통하지 않으면 악으로 깡으로 무림의 정의를 구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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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악곤

여자는 일생동안 수도 없이 죽지만 사나이는 일생에 단 한 번 죽는다. 명예를 잃는 날 단 한 번! 그래서 남자는 명예를 위해 독배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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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흉신악살(원제:골통 문파)

드높은 명예도 하늘을 나는 새마저 떨어뜨릴 권세도 내겐 필요 없다. 파렴치하다 손가락질해도 좋다. 썩어 문드러질 놈이라 욕해도 좋다. 꿈에 볼까 두렵다 배척해도 좋다.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하나 돈! 돈! 돈! 돈을 쥘 수만 있다면 흉신악살(凶神惡殺)이 된다 해도 마다하지 않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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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진격(원제:골통우격다짐)

굴욕과 수치의 삼십 년이다! 본교가 마교라는 굴레를 뒤집어쓴 채 천하 무림의 이목을 피해 쫓겨다닌지가.. 강산이 변했어도 세 번은 족히 변했을 시간...! 버러지만도 못한 삶은 이제 끝내야 한다! 모 아니면 도...! 그 끝이 죽음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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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일인표국(원제:골통뚜껑열려)

천하의 패왕신군(覇王神君) 호연광이 이런 젖비린내 나는 놈을 사부로 두게 되다니─! 「아, 날 사부로 맞았으면 영광으로 생각해야지! 그건 그렇고…. 난 지금까지 무공 배울 때마다 돈 받고 배웠는데… 영감, 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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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개차반

내 생각인테 말이야~왜 허구헌날 정의가 이겨야하는데..?걔네들도 피터지게 고생해서 이룩한거 아냐? 뭐 방법이 좀 나쁘다해서 마~냥~나쁜넘이라고 욕하다는거 좀 잔인하지 않어?! 그치? 너두 글케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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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객가

콩가루집안의 콩가루같은 놈들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고 달려들었다. 뭐든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땡전 한 푼 없이 무조건 청탁하고 매달렸다. 몹시 밝힌다고 해서 나정도면 되겠거니 하고 치마 걷고 밀어부쳤다. 그랬다가...조오오오때에에에에에따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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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싹쓸이

혈독림vs천하오대고수 중원무림의 운명은 그들이 결정한다! ...면 재미없잖아! 내가... 내가 할 거야...! 그러니까 나 좀 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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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예측불허

강호에서 제일 나쁜 놈 이름 대라니까 네 이름 나오더라. 강호에서 제일 착한 놈 이름 대라니까 또 네 이름 나오더라. 강호에서 제일 음흉한 놈 이름 대라니까 역시 네 이름 나오더라. 강호에서 가장 청렴결백한 놈 이름 대라니까 거기서도 네 이름 나오더라. 너 대체 어떤 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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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싸가지

두들겨 맞아야만 천하제일이 되는 비운의 고수! 기상천외! 예측불허! 세상의 모든 골통들에게 바치는 대박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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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왕따

나야말로 궁금하다! 네 아버지가 왜 나한테 널 열흘씩이나 이곳에 잡아두라고 해놓고 그 사이에 하인들까지 몽땅 데리고 이사를 가버렸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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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들자니무겁고놓자니깨지겠고

나는 최고급 술이 아니면 마시지 않는다. 나는 최고급 아닌 여인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나는 최고가 아닌 마차는 절대로 타지 않는다. 나는 최고로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다행히 돈을 아주 많이 버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 일을 '사망유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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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신의강림(원제:태평절객)

천하(天下)는 계획에 의해 움직인다. 누군가의 안배(按配)가 내린다. 피바람이 불고 혈우(血雨)가 내린다. 어느 날 낯선 고수가 당신을 찾아오면 누군가가 당신이 죽도록 안배했기 때문임을 깨달아라. 안배에 의해서 신이 강림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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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골통3세)

살을 베고 피를 부르는 검과 적을 베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검. 그 속에서 핀 꽃의 이름은 서문청. 천하제일미 서문청과 그의 아들 유세옥이 마주친 도검산림의 전설(傳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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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공룡

머리가 세개는 되고 팔은 여섯개쯤이라고 소문난 괴물...그가 바로 천상천하 유아무식(?) 유세옥이니...우리는 그를 일컫어 공룡이라고 한다... 근데...그거 아나 몰라?! 그 유세옥이라는 공룡은 한번보면 안잊는 공룡이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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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남자

당신은..도대체..누구요? 지금까지 보고도 내가 누구인지 모른단 말이오? 허면..? 당신이 ..바로.. 지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애써 머리 굴리지 말아라..모든걸 다 말해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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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소자

...뻑하면 학교(?)들어가야하는 대표!! 먹고 자고 쉬는 것도 좋다 이거야!!!근데 밥만 먹고 사냐? 잠만 자고 살 수 있어?? 좋은 일두 없는데...게다가 가장 중요한 여자가 없잖니?! 여자가!! 너같음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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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보검 하나를 만들었다...한 줌 바람을 가를 수 있는 칼다운 칼!! 이제야 겨우...헌데 어찌 내가 버리지 않았건만 이 저주스러운 하늘은 나의 운명을 거절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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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사내였다!! ...허나 한 팔을 쓰리게 잃었는데도 이제는 사내가 아니다...사내이길 원해도 이젠 내 뜻을 넘어선 그것이다!! 이러한 삶이기에 천지에 속한 사람이라 할 수 없었다!! 간절함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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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무료한날이면 투구는 멋진 당나라 장군꺼! 손에 쥘 검은 고구려 병사꺼! 갑옷을 젤루 멋진걸루다!!달려라 달려!! 말타고 달리자!! 달려라 달려!! 개타고 달리자!! 달려라 달려!! 소타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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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마겁

運命(운명)을 내놓아라!! 祈禱(기도)가 있다. 惡慾(악욕)의 땅위에 刀劍(도검)을 쥔 虛無者(허무자)들을 위한 人間(인간)은 바람을 가라한다! 하늘은 인간을 오라하고...이러한 현실속의 사내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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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귀

누구라도...!그러나 나는 곤란해!! ...내가 가는 길은 명부마도(冥府魔道)!! 평범한 인간들은 살아 갈 수 없는 수라(燧瘰)의 구역이다...헌데...어찌하여...네 작은 손길로 하여금 꿈을 꾸게 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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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도

사람들은 흔히 운명(運命)이니 숙명적(宿命的)이니 하는 개소리를 믿는다. 천만에... 웃기는 소리... 적어도 내게 그 따위 개소리를 믿으라 한다면 당장 그 놈을 죽여버리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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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수라참

그 기개가 높았다!! 도량이 넓었다!! 그러한 그의 필연적인 운명일수 밖에 없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인간과의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어야만 하는데... 과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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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투

살아 있는 신화!! 그것은 한자루 칼이라!! 강호가 낳은 사상 최고의 칼!! 그 칼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의 표적이 된자는 산자가 없으므로...단지 알고 있다면 그 칼을 갖는자의 이름이 산자의 혼을 쫓는 가장 완벽하고 잔혹한 악마의 별! 대륙추혼잔마성 이라는 것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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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20여년 이어져 내려온 사곡의 끓는 피가 그 맥을 이을 수 있도록 극렬한 독기를 품은 독사가 되어라! 혼마멸천장(魂魔滅天掌) 천공제마멸사(天功除魔滅邪)! 용문방주 운하운의 가슴을 검이 가르는 날 무림의 평화는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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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문

동정호반의 대결전! 후세 사람들은 이날의 결전을 이렇게 불렀다!! 그런와중 이 격전에서 무림을 휘어감고 있던 적혈방이 완전 괴멸되고 이중에서도 신룡방은 그 막강한 세력으로 은연중 다른 세방을 떨게하며 군림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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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지존

웃는 얼굴...헉!! 그 머저리 같은 웃음에 속지들 말라구...왕이든 대통령이든 잘못 세우면 나라 망해 먹지!...우리는 강호의 지존 잘못 나와 젠장...!! 차라리 화약을 짊어지고 불길에 들어가는게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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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혈

단 한번의 승부로 천하제일을 결하노라! 중원인은 물론 새외변방, 동해, 묘강, 남해무림을 비롯, 해외건너 동영의 무사들까지...! 하늘아래 검을 잡은자라면 누구나 참가하여 자웅을 가릴 수 있도다! 최후의 승자는 무림에 발을 들여놓은 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천하제일인으로 추앙받게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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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살성

애국심에서 만들어진 비밀결사라는 세력은 평화시대가 도래했을 때 아편이나, 고리대금업등에 진출해 대륙의 지하경제를 장악해갔다.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비밀결사가 역사의 앞뒤를 장식하게 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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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대륙

또 어찌하여 삶이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것인가...!운명(運命)을 피하면서 그리워해야 한다는 말인가...한번...모든 것은 단 한번 존재할뿐!!한번...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이렇게...작별을 고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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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대공

신세 내력은 천왕문(天王門)의 마지막 후예...그럼 나 철혈대공 유세옥이 여지것 신념이라 믿었던 이 나라는 어찌된단말인가?! ...나의 일맥을 멸망시킨 원수임을 이제 안다면...나의 신념은 어쩌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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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

한 여자를 형제는 소유하고 싶었다!! 허나...그로 인해 우리 형제는 칼을 겨눠야만 해야 한단말인가?! 그러하기에... 내가 너를 용서했듯이 너도 나를 용서해라... 네가 나를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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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천하(天下) 어디서부터 시작되 어디까지가 끝나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이 죽음의 비극을 맞았음에도 천하는 조금의 괴로움도 느끼지 못한채 시대(時代)는 흐른다...그러하기에 천하는 어둠을 쫓고 또 다른 아침을 기다린다...!! 그러하기에 그 속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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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아랑

저 곳에 들어가라! 저 곳에 네 발로 들어가면 아랑이 뒤따라 들어갈 것이다. 명심해라... 아랑이 내 뒤를 따라 들어서지 않는다면 너희를 남김없이 해치울 것이다! 아랑!! 그대와 함께 죽든지 아니면 함께 살든지... 우리 운명에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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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

삶의 방식은 다양하다!!사람은 그래서 혼란스러워한다!! 어떤 삶을 택하느냐에 따라 生涯(생애)가 달라지기에... 난 地獄(지옥)의 길을 택했다...그 길 밖에 모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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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풍

유세옥...대체 그는 누구기에 내 꿈속에 나타나 나를 괴롭히는가? 그리고 사대천마는...무극천비라는건...? 그리고 마운비 너 또한 누구인가? 그리고 지금의 나를 괴롭히는 이 갑갑한 환상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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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강호에 피와 살을 담은 사내들의 서사시...그 속에 우리들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 있소?! 무엇이 변한단 말인가?! 한 시대를 흐름속에 묻혀 지나가는 그저 바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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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비급

나!유세옥은 한번 내린 결정은 절대로 반복하지 않는다! 살검으로 뿌린 죄업은 살검으로 그 죄과를 받게 됨이, 하늘이 정해준 이치이거늘.. 망월이 자시에 이르어 왕옥산 위로 하늘이 열리는 날 중원 십팔만리에 검날을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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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독패

벌써 몇놈의 잘난체하는 인간을 만나봤지만 주인될 놈은 아무도 없고 대충 아무나 한테 줘 버리려니 양심에 찔리고... 으... 정말 귀찮은 일을 맡아 버렸어!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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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풍운

쇼생크탈출을 보았는가?! 누명을 쓰고, 끝내는 탈출에 성공하는 그것!! ...보라~! 나라를 잃고 갇혀있는 소부!! 누명 대신 나라 잃은 자신의 명을 유지함을 부끄러워하고...이러한 소부의 앞으로 행로는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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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독존

진정한 강함이라함은 유함에 있을 것이며, 진정한 영웅이라면 약한 자 중에 있을 것이다...!!?? 무슨 개소리 인지는 모르지만, 나 유세옥을 보면 맞는 소리인것두 같네 그려...!!유일무이 영웅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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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

황하표국의 국주 황보위의 식솔들이 먼 하남성(河南城)에서 이주해 왔다. 국주와 워낙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가족들의 성화로... 그리고 한 여인이 살해됐다. 이 두가지 사건이 내 운명(運命)을 바꿔 놓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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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명작 컬렉션

무림 최강의 골통 등장! [하승남 명작 컬렉션] ***** 작품 구성 ***** 1. 골통신비문 2. 골통신투 3. 골통주방장 4. 골통쩐신 5. 골통짱돌 6. 골통대범무쌍 7. 골통남아지로 8. 골통혈향 9. 골통밀땅의고수 10. 골통여의문 11. 골통곡소리 12. 왕골통 13. 귀천하대박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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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일지

무림천하에 인재는 많으나 진정한 영웅은 없다!! 남아의 약속은 목숨보다 소중한 것!! 군주를 구하는건 용마 너 뿐이야!! 하늘에 악령의 음기!! 땅엔 인간의 탐욕!! 평화롭덕 삼계(三界)의 밀약이 깨어지고 봉인은 이윽고 풀려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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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

천지가 진동하고 무림의 법칙이 피를 토할 때...암흑이여!! 혼돈이여!!영원한 피의 율법으로 기원하오니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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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견

내 몸 하나 가누기조차 힘들다... 이미 강호(江湖)는 피로 뒤덮힌 혈림(血林)!! 과연 그 가운데 누가 있어 내게서 이 숙명검(宿命劍)을 놓게할 수 있을까... 놓고 싶다....이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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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주접살수

당신 정말 대단해요. 뜬금없이 그게 무슨 소리야? 날 보고 여지껏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널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데? 다들... 달콤한 말을 쏟아내고, 별이라도 따다 줄 것처럼 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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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투

불수불패검 나원을 쫓아 질긴 과거의 흔적이 찾아온다. 누군가에게는 잊힌 과거를 악몽처럼 끌어안고 살았던 사마불위. 과거를 만나 다시 쌓은 악연이 시작된다. 강호출도를 앞두고 만난 악연… 깡촌 구석에서 천하를 건 혈투의 서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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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공자

용서할 수 없는 자 배신자…! 반드시 그 대가를 돌려주마. 배신한 자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참혹한 최후가 너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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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도

악마를 필요로 하는 천하의 음모에 의해 나는 지옥에서 태어났다.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마가 되었고 악마가 되었기에 나는 천하를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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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황성

난세천하! 천하 주인 무황성의 주인은 오십 년 주기로 바뀌었다. 군웅할거의 격동기! 천하 영웅들은 이슬처럼 태어나 안개처럼 사라져갔다. 마침내…! 천하대혼란을 종식시킨 난세의 영웅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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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쌍코피

내가 13년 동안 하루도 쌈질을 안 한 날이 없으니까, 1년에 365일 거기다 13을 곱하면... 4745일. 4745번은 싸워서 이겼는데, 쬐끔 긴장한 싸움은 세 번 정도밖에 없었다.느그들이 무림으로 나가는 방법은 간단해. 나를 이기면 되니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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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주방장

으.. 벌써 때가 됐나? 으으.. 더는 안 되는데... 이러단 터져 죽는데... 그건 그렇긴 하지만 차, 참을 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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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대협객 컬렉션

선택하라! 정의인가, 의리인가? [하승남 골통대협객 컬렉션] ** 구성 작품 ** 1. 골통자객 [개정판] 2. 골통천방지축 [개정판] 3. 골통생사결(원제:골통박치기) [개정판] 4. 골통협객(원제:골통기절초풍) [개정판] 5. 무적신투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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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공적

거대한 적들의 표적에 걸린 공공의 적…! 아무도 모르게 무공을 꼭꼭 숨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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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한 사람. 그는 두 자루 식도를 들고 나타났다. 칼을 쓰는 솜씨는 거침없고 눈부셨지만 그래 봐야 부엌데기에 불과한 기능(技能). 그러나 그 부엌에서나 쓰던 기능을 바탕으로 무림 강호를 휩쓸기 시작했다. 부엌에서 배운 칼질과 강호에서 배운 도법과의 무한조화. 파란이 일어났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부엌데기가 펼쳐가는 풍진강호(風塵江湖). 날 때부터 뛰어난 배움을 가진 자는 없다. 세상 모두가 그에게 용기를 배우고 희망을 품었다. 그의 노력에 무한한 존경과 흠모, 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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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천명조

장원급제 후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형과 같은 길을 가게 되는 유세옥. 장원급제 후 다른 급제자들과 천단(天團)이란 신비 단체에 납치되어 기련산에 설치되어 있는 천하 절진 대천진(大天陳) 속에 던져지는데… 과연 유세옥은 대천진을 파해하고 형을 구해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천단의 야욕을 분쇄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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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타

그림하승남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나 혼자 기루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냄새나는 빨래 속에 맺어진 종신 계약.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기녀들이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드아아… 으아아… 더는 이렇게 못 살아! 나 돌아갈래!! 사나이의 길. 그리고 사랑! 마지막 한 방을 위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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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대사형

좋다. 오늘 나는 여기서 죽어주지. 하지만 끝이 아냐. 내 사형들이...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그들은 나보다 백 배는 강하다. 또한 성질들도 장난이 아니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X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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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크롸롸롸롸 이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다. 크롸롸롸롸 이건 짐승의 울부짖음도 아니다. 크롸롸롸롸 한 사내가 가슴으로, 강호를 향해 토해내는 뜨거운 불길이다. 간다. 화차가 간다. 강호의 모든 무인들의 가슴을 태우기 위해 화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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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무안

무림에서 군림하던 염왕(閻王)과 오제(五帝)! 그들이 홀연히 사라진 지 삼백 년 후…! 머나먼 남쪽 바다 적암도(赤巖島)에서 오제의 후인(後人)들이 중원 정복의 야심을 품고 일어나는데…! 도주(島主)의 아들이었던 유세옥! 그 소용돌이 속에서 부도주(副島主)에게 죽임을 당해 바다에 던져지는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염왕의 일심불광(一心佛光)을 얻게 된 유세옥…!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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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

출신… 간수 특기… 객잔 운영 장점… 다양한 무공 단점… 사람 죽여본 적 없음. 외딴 감옥을 지키는 유일한 간수. 먹고 살기 위해 살수의 길에 들어서다. 두둥! 간수의 ‘대박멸’의 시대가 열린다. 뭔 놈의 세상살이가 이렇게 팍팍해!! 썅! 나쁜 새끼들은 다 나와! 모조리 박살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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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쌍교

천하제일...? 천하제일은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든? 땅에서 솟아? 천재? 지랄! 제아무리 천재라도 안 되는 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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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마교소교주

장차 천하마도를 이끌어갈 소종사. 무공을 배우는것보다 놀고 먹는 것을 훨씬 좋아해서 틈만나면 가출을 하는 소종사. 결국 소종사는 108마공을 모두 익히기 위해 강제로 장마동에 갇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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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하산

그는 자비를 모른다. 순수하지만 잔인하다. 선을 좇지만, 악을 경계하지 않는다. 사람을 믿지만 반대로 사람이기에 믿지 않는다. 약자에게 더없이 친절하지만, 강자에겐 다시없을 공포를 안겨준다. 위아래도 없고, 좌우도 없으며, 앞뒤도 없다. 마주한 이상 죽고 사는 생과 사만 있을 뿐이다. 놈이 산에서 내려왔다. 핏빛 질주. 강호여! 그 잔혹한 운명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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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공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살수. 그들에게도 믿음은 있었다. 믿음이 깨지는 순간, 죽음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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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리고비도

밤새도록 술을 마셔서 새벽이 되도록 깨어나지 않는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하나는 홍취때문에 마신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고통 때문에 마신 사람이다. 그럼 나란 사람은...죽음도 두렵지 않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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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궤

검(劍)은 언제나 피(血)로 흔적을 남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외로웠던 한 사내가 검을 들고 강호를 종횡무진했다. 그 처절했던 검궤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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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비가

3년전...모든 것을 잃었다...술주정뱅이 하오 문무사패오랑!! 유세옥!! 오직 단 한사람을 위해 존재하고팠던 그!! 그런 그가 유령이 아닌 이름없는 무사로서 이 중원무림으로 돌아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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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별검

"유성이 떨어지는 걸 보았소? 유성은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가장 빛나지. 마치 그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말이오. 자객도 그런 것이오." 황궁에서 강호를 통치하기 위해 길러낸 자객들의 집단! 그중에서도 천하제일이라 불리는 별검대! 그리고 가장 두려운 존재 강호별검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왜? 그 비밀을 추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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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구주영웅로

만들었다!! 이렇듯 철저히 홀로 남아 있기만을...내 사내로 태어나 한평생 멋지게 살려하였거늘...이 어찌 사위는 어두워져 갈길은 어둑하고 광야만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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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왕

상권(商圈)을 잡아라! 무림(武林)은 힘(力)으로 움직이지만 천하(天下)는 돈(錢)으로 움직인다. 권력도 명분도 모두 돈을 위해서 존재한다. 천하의 상권을 놓고 벌어지는 대회전(大會戰)! 과연 누가 천하의 상권을 움켜쥘 것인가. 무림(武林)이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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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쌍

군자의 복수는 십 년도 늦지 않다! 천지를 가르는 도(刀)와 검(劍)이 하나가 되어 용서받지 못할 불구대천지수를 향한 피의 복수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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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살신

무림에도 공수처가 탄생했다! 그 수사대상은 왕후장상, 무림공적, 악도들이 거론됐지만 제1호 수사대상은 뜻밖에도 사상 최강의 살신과 미녀 연쇄살인마?! “나의 돼지 잡는 칼의 표적이 된 자는 미리 유언을 남기고 자살하라. 그게 고통 없이 죽는 유일한 방법이다!” 무림 공수처 포두들과 사상최강의 살신&미녀살수와의 대결을 그린 혈향(血香), 육향(肉香)의 열혈 무림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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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팔선기

동영(東瀛)에서부터 일어나서 항시 중원을 노리는 배교집단 일월신교(日月神敎)가 급기야 천하를 집어삼킬 야욕을 가지고 중원으로 밀려들자 의술(醫術)을 이용해서 세상을 구제하려고 하는 금시천궁(金翅天宮), 만화곡(萬花谷), 천수천약종(天手天藥宗), 백화동(百花洞)과 독공(毒功)을 주로 사용해서 싸우는 만독교(萬毒敎), 기련독문(祁連毒門), 오독동(五毒洞), 묘강백독채(苗疆百毒砦) 등이 여덟 명의 천하기재를 모아 대적하는데…. 그들은 과연 일월신교의 음모를 깨부수고 강호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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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

화려하게 피는 꽃은 일찍 지나니… 너는, 잡초처럼 살아라. 어차피 무림에 태어난 운명 밟히고 또 밟혀도 잡초처럼 끈질기게 너의 운명을 이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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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문

선문(扇門)은 본래 관청의 각 부서로 들어가는 간이 문을 말한다. 그러므로 부서의 문은 항상 여섯 개였다. 그런데 천하를 관장하는 관청의 부서 육부(六部)외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부서가 있었으니, 그곳으로 가는 문을 모두 칠선문(七扇門)이라 불렀다. 그렇게 불렀을 뿐 그곳이 어디에 존재하며 누가 활동하는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다. 온갖 헛소문만 무성할 뿐…. 과연 칠선문은 누가 관장하며 어떤 일을 하는가? 한 어리바리한 신입 관리에 의해서 서서히 그 비밀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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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괴마

촌구석 목욕탕에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나? 엉덩이가 큰 계집애를 만나러 왔어." 한데… 육마(六魔) 부활! 살귀 출현! 마교 준동! 가는 곳마다 괴상한 행보는 꼬여가고. "다 비켜―!" 장가들려는 내 앞을 가로막는 자, 누구든 가만 안 둔다. 무림맹주, 마교 교주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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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의승부사

사명이 있었다...! 다른 생각 할 여유따윈 없었다...!! 그러하기에 오직 앞만 보고 뛰어올 수 있었다...!!그래서...그래서...잃었던 과거는 찾았다...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그 과거는 나에게 억겁처럼 무거운 짐이 되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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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천마

쾌속굴착(快速掘鑿)! 만사형통(萬事亨通)! 뚫어어어어어아~! 한 번 뚫어보셔어어아~! 굴뚝, 하수구, 화장실뿐 아니라… 꽉 막힌 고민까지 뚫고 만사형통하셔어어아~! 일단 믿어보시라니까? 칡덩굴처럼 얽힌 난세강호(亂世江湖) 천년 맺힌 한(恨)이라 해도… 성심성의껏 뚫어줄 것이니! 세상에서 젤로 무거운 내 짝지야~ 너는 날 믿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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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황당무계 패키지

색(色)이면 색(色)! 힘이면 힘! 지금 황당한 무계(武界)에 혼돈이 일어나고 있다! 하승남 오리지널 무협명작 1~3부 합본 패키지! 쭈~욱 편하게 정주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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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신

수많은 기인이사(奇人吏士)가 활동하는 강호(江湖). 명예(名譽)를 위해 싸우는 명사(名士). 의(義)를 위해 싸우는 협사(俠士). 재물(財物)을 위해 싸우는 책사(策士). 그 가운데 천하제일(天下第一)이라 일컫게 되는 무사(武士) 혈신(血神). 그는 무엇을 위해 싸우게 되었나! 천하(天下)를 설계(設計)하고 흔드는 혈신(血神)과 혈신대(血神隊)의 파란만장한 장도(長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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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 골통신화 컬렉션

구성 작품 1. 골통폭주무림 [개정판] 2. 골통그림자 [개정판] 3. 골통외통수 [개정판] 4. 골통 진짜골통 [개정판] 5. 막타 [개정판] 6. 골통천수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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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문

피는 물보다 진하다! 부모 형제들에게 버림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한 사나이가 지옥의 문 앞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사나이의 칼 끝에서 강호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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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객

"나를 깨우지 마라." 신분을 감추고 조용히 살아가던 천하제일의 자객 무영객! 그의 사랑과 인생을 망가뜨려 버린 무림맹!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에 분노한 무영객은 무림맹에 복수를 시작한다. 누구도 막지 못할 무시무시한 천하제일 자객의 복수! 강호는 혼돈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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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공자

무림의 태산북두(泰山北斗) 소림사(少林寺)에 천하 대골통이 나타났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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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공자

무림에 골통이 나타났다. 양심도 없다! 의리도 없다! 정의도 없다! 있는 건 똥고집뿐! 그의 강호기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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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독보

인생이란 눈떳다 감으면 그만이거늘 세상 일이란게 흑백논리가 정연하다면 얼마나 좋겠을까마는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일이 영원히 이뤄지지 않는게 훨씬 살아가기에 편할 수도 있을것이다!!그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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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호위무사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시도 때도 없이 천막치는 놈이 진짜 고수라고. 정력이 곧 무력이야. 지켜주마! 천하제일 호위무사의 명예를 걸고! 대신 가불 좀...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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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빛사이

어둠과 빛사이...그것의 사이에 무엇이 있길래 이리 질긴 인연인가?!인간의 연결고리는 그 끝이 어디인가?! 그래...이젠 그것을 알지 못한채 땅바닥에 함부로 고꾸라져서 개새끼처럼 잠들어 보자...더 이상은...지칠대로 지친 이 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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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반점

사면초가에 빠졌을 때는 무조건 북풍반점에 가서 한 끼 식사를 주문하라! 천하제일의 요리를 배우고 싶으냐? 천하제일의 요리사가 되기 위하여 지옥불에 뛰어들 각오가 되어있다면 내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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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형제

세상에 나와 동생만 남겨졌다. 누구든 내 동생을 건드리지 마라. 그놈은 죽는다. 동생을 위해서… 악마가 된 형이 있다. 그가 가는 길에 죽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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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원제:골통의리파)

다 죽은 줄 알았지? 맛 갔는 줄 알았지? 문파(門派)하나가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게 아니야. 상처에 소금들 뿌리시는데… 이왕 뿌리는 거 팍팍 뿌려주셔 그래야 우리 투지가 살아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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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정전

스스로 죽는 자객이란 없다. 스스로 죽어서야 자객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인생의 쾌락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여자.살인…그중에 가장 괜찮은 것이 자살인지도 모른다. 죽어갈때의 그 절정감을 나는 아직 모르지만…꽤…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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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뿔났다

통천십화! 그녀들을 취하면 천룡검황의 무공을 얻을 수 있으니 하늘에 닿고자 하는 이들이여, 통천십화를 찾으라..하늘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여, 통천십화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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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토혈검

날마다 그의 검이 피를 토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지옥에 가 보아야 한다. 목숨을 걸만한 일을 갖지 못한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피도 양분이다.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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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너를위하여(원제:골통초지일관)

누구보다도 세가를 위해 발벗고 일할 사람은 나 독고화인이고… 누구보다도 우선적으로 인정받아야 할 사람도 나 독고화인이다! 헌데도 가주는 대제자인 나를 안중에도 두지 않고 섣부른 결정을 했다!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이루고자 하는 바는 싸워서라도 쟁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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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앙천대소

범인은 너처럼 백대가리(?)일 거 아니냐 공자님, 저 너무 가려워서 진짜 죽겠어요! 의원에게 가야 할 것 같은데여... 쉐꺄! 니가 알아서 해! 니 꼬추가 가렵던 말던 내가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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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밀공

채음대법(採陰大法)으로 알려진 환희밀공. 하지만 세간에 알려진 바와는 달리 음양(陰陽)의 조화(造化)를 품은 최고의 신공이었으니… 수차례 죽음과 마주하며 완성한 환희밀공…. 무림의 질서를 바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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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활

이제부터 끝도 없이, 더 많이 더 강한 놈이 몰려들꺼야. 그게 강호야. 절대로 은원이 끊어지지 않으니까 싫었으면 처음부터 은원을 만들지 말아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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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산적

저놈... 대체 뭐하는 놈이냐? 산적이 왜 그런 짓을 해? 산속에 기어 들어가 삥이나 뜯으라고해! 무림을 뒤집어 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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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골통

대막의 서쪽 끝에 수미자성이란 작은 성이 있는데 성주인 선도공이란 사나이가 일년에 단 한 개씩만 만드는 금강선침...세옥의 몸을 쪼개려면 경락의 24군데 금소에 금강선침을 꽂아 넣어야 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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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수기

인간과 금수의 경계를 모르는 묘족. 그 묘족의 전사들 중에 하늘이 내린 천족. 하늘의 전사가 마하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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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소녀여행

미웅동생과 취록...갑자기 내가 맘에 들었단 말이지! 결국 내가 둘 중 한 명을 택해야 하는 건데...이거 참...난감한 문제군! 할 수 없지 뭐...내가 좀더 겪어 보고 나서 결정을 하는 수밖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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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감각도

사라졌다 알았노라...죽었다 여겼노라 ... 십리추 유세옥!! ... 잔혹한 무림에 사랑을 잃었다... 냉정한 강호의 안배를 위한 희생양이었다... 이제... 3류 살수 유세옥!! ... 그의 반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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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외통수

싸나이가 큰일을 하다보면 독배인 줄 알면서도 마셔야 할 대가 있는 법이지. 그거야 누가 뭐라나. 근데… 조또 아닌 일로… 독배가 아니고 똥물을 들이키게 생겼다는 말이지. 누가 대신 좀 마셔줄 고마운 인간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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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적

남편이 죽을 고비에 있어두 제 배고프면 신경두 안쓰는 마누라...자기 믿구 싸움붙었는데...자기 혼자 살겠다구 도망가는 XX같은 칼(劍)이나...야~너무들 하는거 아냐?! 얼굴만 이쁘면 여자구...무우 썰리면 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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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생사결(원제:골통박치기)

오십줄이 넘어가는 술고래 유가(柳家)가 외동아들을 본건 한마디로 기적이었다. 세상을 떠돈지 십년만에 가진 하룻밤이 그들에게 후손이란 기적을 가져다준 것이었다…! 기적은… 기적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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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사각

누구나 일천만 분의 일이라고 햇다. 그러나 확률을 이야기한다면 그건 이미 불가능이 아니다. 누구나 불가능이라 여겼지만 나는 도전했다. 그리고 멋지게 살아 남았다. 다시 만나자 강호여! 훗날... 내가 너를 지배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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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신비

죽은 자와 흉수의 표적만이 남은 의문의 암살사건. 삼 년간 그를 뒤쫓았지만 잡을 수 있던 것은 그가 남긴 표적과 시체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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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천하

북쪽의 끝 북해(北海)에서 온 두 형제… 무림의 중심인 무림맹(武林盟)과 대격돌을 한다. 원한은 깊어지고 여인의 한(恨)은 쌓여만 간다. 언제나 평화가 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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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검

자객이란 이름으로 검을 들었다!! 5년이란 세월이 나의 연인이었던 유향을 내가 가장 좋아하던 호백현의 아내로 만들줄이야...그런데 하필 호백형과 유향의 목숨을 원하는 취월!! 넌 도대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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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남중일색(원제:골통오형제)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여자가 나를 울릴지라도... 빌어먹을 돈이 나를 비참하게 할지라도... 그래도... 골통들은 나를 속이지도, 울리지도 않고... 그저 웃게 한다.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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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신마

권력의 암투와 음모로 인해 피로 얼룩진 강호를 향해 “좀 맞자!" 하고 당당히 맞서는 매품팔이의 맨주먹이 무림을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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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신비귀곡(원제:태자당)

원래의 나는 모른다. 새로운 기억과 삶을 준 사부님과 사형제들만 이 내 존재의 이유일 뿐. 사부님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난도 떨치고 나아가리라. 처음에는 단지 사부님을 살리기 위한 강호행이 무림 전체를 뒤흔드는 적과의 싸움으로 커져 나간다. 전통무협에 사형제들 간의 끈끈하고도 유쾌한 정까지 볼 수 있는 만화, 그 만화가 여러분 앞에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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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도

나는 늑대로 산다. 늑대가 되어 이 세상의 부조리를 물어뜯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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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가족처럼 함께 일할 경호무사님 구합니다. 경력자 우대, 점심 제공, 3대 보험적용(사망보험은 제외), 일당 지급 가능, 군 장교 출신은 면접 없이 특채. 급여는 상담 후 결정. 찾아오시는 길: 사천강 3번 길 낙화향 -경호팀장 유세옥- 추가: 조선족, 기타 동남아에서 밀입국한 무사님들도 상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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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막말골통

막말 좀 하지 맙시다. 말한 놈은 뒤끝없이 싹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들은놈은 한 삼 년 가거든여? 아무리 사부라도 말은 가려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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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검비연

무림맹의 치열한 파벌(派閥) 싸움…! 혼란을 틈타 마교까지 중원(中原)을 넘보는 아비규환(阿鼻叫喚)…! 정치와 공작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세옥은 규찰대(糾察隊)의 이름으로 무림맹을 고수(固守)해야만 한다…! 용비검(龍飛劍)의 주인이여…! 그 검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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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조장

기록에도 없고 알려진 적도 없는 존재조차 비밀에 가려진 북천 십팔지부. 그들이 세상에 드러난 순간, 피의 수레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했다. 다시는 강호에서 잊힌 자가 되지 않기 위해 검을 든다.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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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천하

모든 걸 잃었고 아무것도 필요치 않았다!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단 하나! 지옥에서 돌아온 마인의 복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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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골통

백봉황! 그 백봉황만 죽여주면 가진 것 없고 대책 없고 싸가지마저 없는 네놈이 한 순간에 인생 역전되고 여복과 돈복이 쌍으로 터지게 되는거다! 어때, 솔깃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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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잠행록

아무도 몰랐다. 그 녀석이 천룡인 줄은…. 천하가 발칵 뒤집히고 어디선가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그게 어디서 어떤 세력에게서 오는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도 몰랐다. 아주 오래전부터 천룡이 잠행 중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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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옥

이 세상 누구도 탈출한 적 없는 무림맹에서 운영하는 뇌옥에 이상한 녀석이 숨어들었다. 스스로 잡혀들어와서 죄수를 탈출시키려는 인간들과 막으려는 인간들의 한바탕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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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엽기자폭단

불에 탄 놈, 칼 맞아 죽은 놈은 주워와도 남는게 없어!! 목 매단 놈, 약 먹은 놈이 짭짤하지...이게 삶의 전부였어...그런데...왜 이렇게 꼬이는거지...에이 널 만나고서부터 되는일이 없어!! 가!! 가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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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여인본색(원제:골통삼처사첩)

여자를 믿지 마라. 여자가 본색을 드러낼 때... 남자는 절망한다. 여자를 사랑하지 마라. 여자가 본색을 드러낼 때... 남자는 눈물을 흘린다... 그럼에도 불하고... 여자를 믿고 사랑하는 건... 남자의 숙명... 에이, 골치 아프다.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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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상천하

왜 골통 천상천하냐구? 에이 바보!! 천상천하 유독골통이니까 그러지~!! 근데 세상에 참 이쁜 여자 많네~ 그래서 사부가 은거를 한다해놓구 맨날 강호를 싸돌아 다니는건가봐!! 아!! 맞다!! 아까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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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튈놈

아싸~~나한테 다 맡겨!! 천리만색의 수석탐사 유세옥이라니까?! 고로 이런 나이니까 내가 숨으면 과연 누가 찾을 수 있을까!? 한번 해봐~? 우리 싸부들이 날 찾을 수 있을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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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악질

아주 나쁜 계집이 있어...한데...죽이려다 보니까 임신 중인거라...나도 인간인데 어떻게 죽일 수 있겠어...알고보니까 내 아기래! 뭐 그렇게 황당한 표정 짓지 마! 혹시 옥령이 못 낳을까봐 미리 낳아둔 거니까! 애 엄마는 어떻게 할거냐고? 어쩌겠어...애를 봐서라도 함께 데리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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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차카게살자

성님! 그렇습니다요 성님! 때는 바야흐로 새천년 아닙니까요.성님!달건이로 태어나 제2건국은 못해도 차카게!! 차카게 삽시다요! 성님!! ...차카게가 아니고 착하게다 임마!! 구거 공부 좀 해! 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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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남녀

이 여편네야, 말 좀 들어... 그래야 나도 체면 세우지, 요즘 마누라한테 잡혀 산다고 소문이 나서 여자도 안 붙어, 미치겠다, 증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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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Ⅰ

무림 쥬라기…! 색(色)이면 색(色)! 힘이면 힘! 지금 황당한 무계(武界)에 혼돈이 일어나고 있다! 아침에 눈뜨면 대박이 터지고 저녁에 쓰러지면 개똥 피바가지! 재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열혈남아 종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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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짭새

짭새!! 훨훨 나는 저 짭새!! 봉투(?) 없인 노닐지 아니하고, 발발기는 저 촉새!! 짭새 되고 싶은 맘에 눈물 마를 날이 없구...짭새가 날아든다! 새중에 젤로 무선 새!!! 짭!짭!짭!짭새!!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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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도무문

내가 도둑놈이 된 건 영웅이나 구세주가 되자는 것도 아니고 잘 살아 보자는 것도 아니야. 이 삭막한 세상에 나같은 도둑놈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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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쌍칼난무

나는 골통이다. 나는 3,000원이다. 나는 만화방에 있다. 쌍칼 두 놈을 부려 무림을 헤집을 수 있다. 해결할 때마다 재미 절라 대박 쏟아진다. 네껀 네것!! 내껀 내것!! 고로 나는 나눠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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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신표

폐업한 표국에 수상한 그녀가 찾아온 후 강호는 혈풍에 휘말리는데…. 과연 보표는 그녀를 지켜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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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탈옥

한 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오는 최후의 감옥. 긴 시간은 감옥의 존재를 지우고… 그렇게 지워진 죄수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가둔 자와 갇힌 자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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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지존무상(원제:골통지존)

천하제일..!! 그것이 무슨 의미란 말인가? 추운 날 언 손 잡아주면 그녀의 손길보다 못한 것이거늘… 드넓은 천하보다… 그녀의 보조개 패이는 미소가 더 가치 있다. 그녀가 내게… 지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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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공자

개방혼(丐幇魂)! 개방에겐 원칙이 있다. 영웅호한의 기백에 벗어나는 짓을 하지말라! 대결 시에는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이겨야 한다! 개방인들의 삶. 영웅의 기개. 이것이 개방의 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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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사문(師門)의 명예(名譽)를 원하는 자(者) 강호(江湖)의 영웅(英雄)이 되고 싶은 자(者) 천하(天下)의 권력(權力)을 원하는 자(者) 무적자(無敵者)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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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옥지왕

그곳은 뇌옥이라 부르지 않고 지옥이라 불렀다. 곤륜산 깊은 곳에 자리한 곤륜뇌옥! 가장 위험한 일에 내몰리는 죄수들과 무림맹의 정치적 음모가 얽혀서 돌아가는 뇌옥! 그곳에 이상한 인물이 들어왔다. 명문정파 출신에 무림맹 순찰사였던 유세옥! 이제 뇌옥이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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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귀환

하늘의 하늘이라 불렸던 천하제일인! 그가 음모와 피로 물들어가는 무림 속에서 진실로 사랑했던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강호행에 다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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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일정

광적이고 앙칼진 열망 그리고 문득 덮쳐오는 무언가에 대한 무구한 열망...서로에게서 서로의 환상을 본 것에 지나지 않았을 그 어떤 것을 그들은 광적인 사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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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배달조

맡겨만 주시면 망망대해라도 절지라도 전쟁터라도 저승이라도 지옥 불속이라도 무조건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드립니다. 택배는 유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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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청춘불패

놈은 암기를 맞았다! 멀리 가지는 못했을 것이다! 놈들은 이 산에 숨어 있다! 샅샅이 수색해라! 세옥과 사마지인을 죽이기 전엔 절대 돌아가지 못한다! 놈들을 죽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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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

석양에 들판은 잿빛으로 변하고, 황금을 위해선 목숨도 내 놓는 살객들! 지옥부의 소수마후 설하와 천하제일 자객 야우의 결탁이 천부의 십팔천객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계집을 밝히는 희대의 색마들이여! 나의 검이 햇빛에 부딪칠때! 욕망은 사라지리..죄악은 사라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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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질주

중원을 접수코저 내가 왔노니...안하무인 내 눈앞에 걸리적 거리면, 그것은 돌뿌리요...걷어채임이 당연한지라~그대 목숨 귀히 여기되 나 유세옥 앞에서는 머리숙임이 그또한 당연하지라~ 알것지? 싸게 싸게 비키시더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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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완전소중

무서워도 피해라! 더러워도 피해라! 인생막장 캐막장! 막장문 오대 캐막장이 나가신다! 너희 눈엔 막장? 우리눈엔 완소! 완전 소중한 골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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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존명

내가 갈 곳은 바로 여기 이곳이야. 근데... 이렇게 되어버렸어..모든 게 엉망이.... 그래 네말대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렷구나. 하지만 ... 네가 날 기억한다는 것만은 온전해서 다행이다.. 어쩌자고 너희같은 것들을 가르쳤는지 참으로 후회막급이구나!... 저야 말로 묻고 싶습니다. 왜 하필 우릴 제자로 받아들인 겁니까!!!! 오냐!! 이제라도 파문을 시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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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절대악당(원제:골통쌍부아)

어머니, 제발… 저 무공 좀 가르쳐 주세요! ─그 날도 역시 어머니는 단칼에 내 부탁을 거절해 버렸다. 매일 얻어 터지는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건지…. 하지만 어머니는 거절하더라도 당신은 거절 할 수 없을거야. 아니 거절하면 안 되지, 난 당신의 생명을 구해줄 은인인데. 딱히 돈을 바라는 건 아니고 나에게 무공 몇가지만 알려주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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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전투인(원제:골통각하)

예부터 힘자랑하는 놈보다 말 잘하는 놈이 낫다고들 하는데… 그거 틀린 말이거든? 당장 말보다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데가 강호더라는 말씀이야. 그러다보니 당연히 배워지는 게 있어. 바로 이 한 마디… "모든 권력은 주먹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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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대난동

'천상회...그곳은 어떤 곳 인가요?' 이름 그대로 하늘 위의 하늘과 같은 곳으로 가히 신과 같은 삶을 누리는 곳이다. '아빠는 그곳에서 무엇을 하셨나요?' 우리 천상회의 자금을 운송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던 그가 더 이상 본회의 일을 못하겠다면서 본회를 탈퇴하겠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본회의 명을 따르지 않거나 본회의 행사에 방해를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이다.. 신과 같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아빠가 왜 당신들을 반대했는지 알겠네요. 당신들이야말로 추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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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그분이 온다

어느날 갑자기 이무기가 용이되고 살쾡이가 호랑이가 되면 '그분'이 오신 줄 알거라! '그분'이 오시는 날 천하가 뒤집어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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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독보행

황궁무고의 무공을 통째로 익힌 놈이 강호로 나왔다. 국법을 어기는 놈들! 예의에 어긋나는 놈들! 모조리 작살을 내주마!녹림의 산적들과 탐관오리들…? 당연히 아작을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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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배달의기수

아무리 먼 곳이라도 배달 가능합니다.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배달 가능합니다. 아무리 급한 물건이라도 배달 가능합니다. 가끔 사람도 배달 가능합니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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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의아들

내 너를 사랑한다...내 몸 담고 자랐던 이 곳을 사랑한다...그러하기에 언약을 하였다...꼭 이루겠노라...허나...어찌하란 말이냐...그러하메 네 눈에 눈물이 맺히고 또한 이 미어지는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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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의 도(刀)

칼을 든 자! 피를 흘리는 자! 그들도 사랑을 하는가?! 사랑보다 인생보다 刀를 더 사랑한 사나이의 이야기!! 그대 완벽한 칼을 가진 협객이여…… 그러하기에 그대들의 눈물 또한 가슴 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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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객

무림을 파멸에 몰아넣으려는 마교의 암흑마제. 누구도 그의 흉포한 행보를 막지 못하는데…. 비천한 산적출신으로 성미까지 괴팍한 마구간지기 유세옥이 그를 상대하는데…. 골통 유세옥의 엉뚱한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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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인

쟁자수들은 피 먹은 칼바람 속을 목숨 걸고 달린다. 그래서 그들을 혈인의 전사들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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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살수

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다. 그림자였기에…. 그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대비할 수 없으므로…. 그를 마주했을 때는 이미 죽은 것과 같았다. 그는 너무 강했기에…. 강호인들여! 그림자조차 발견할 수 없는 '무영살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라!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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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협

친구 내가 아까도 분명히 말했지만...난 친구들이 죽어야 가슴이 아플수 있소...그렇다고 너무 서러워 할 필요는 없소...최소한 나 하나쯤은 친구들의 죽음에 대해 가슴 아파 해 줄 테니...그리고 따지고 보면 죽음이란 그리 두려운 것만도 아니오...과연 이들 사나이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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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식신

어김없이 여름이 왔어. 그러니까 세번째 여름이야. 얼마나... 얼마나... 더 여름이 지나가야 널 만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길을 가야 널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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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유가번

우린 잊어서는 안 되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태평성세가 되기까지... 유가번이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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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강호

汝持壁刀 그대 완벽한 칼을 품었다면 來我栖胸 나에게 와서 내 가슴에 깃들라. 天崖伴去 하늘 끝 벼랑까지 나와 함께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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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공자

무림의 법칙은 간단하다네. 강한 자가 베면 약한 자는 죽을 뿐. ……. 자네 가문이 베푼 것처럼 나도 반복할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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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껍데기는가라

까마귀는 마릿수가 많아지면 백로인척 꼴값을 떨고 쥐새끼는 모였다 하면 야밤에 도둑질 할 궁리부터 한다더니 요즘 강호는 껍데기들이 너무 설쳐. 오냐, 본 각로가 일격만살장으로 모조리 으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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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까불지마

스스로 하늘이 되는 검. 만상검. 그 하늘을 부셔버리고 승천하는 도. 제룡도. 하늘아, 세상아. 와라. 제룡도로 너희 모두를 참하리라. 친구여. 오라. 만상검으로 자네의 욕망을 베어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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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생사투

모든것을 증오하는 분노... 복수의 광기가 증오하는자들을 하나씩 기억해내기 시작했다!! 하나씩하나씩 기억이 날수록 미쳐가는 한 남자의 복수의 칼은 서서히 피로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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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지내개처처

이 땅에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것은 오로지 제자인 제 몫입니다! 천하제일 사방팔방 봉술을 완벽히 익히는날 제자 유세옥은 다시 태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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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엽기객잔

독불도군!! 내가 어디 있는지를 찾는건 그리 쉽지가 않다구!!왜? 난 도둑이니까!! 혼자 움직이는 도둑!그런데 웬일이니?! 소문 들었어? 없던 객잔이 한시진도 안돼서 생기구 그 자리엔 시체만 가득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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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Ⅱ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웃음이 밀려온다! 배꼽이 빠져라 웃어도 웃어도 또 웃기고 더 이상은 배가 아파 웃을 수 없을 때쯤 황당한 무계가 밀려온다. 정말 황당하고 웃기는 얘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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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마인

무림 변방의 뒷거리 조직 흑룡방 방주 흑야! 강호 품팔이로 취급받던 그가! 지옥의 마신(魔神)이 되어 지상의 악을 악으로 징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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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표사

망해버린 소룡표국의 유일한 표사 유세옥. 그는 마교의 호교신공과 백팔원로의 백팔마공을 모조리 익힌 인물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의 표물을 노리지 마라. 지옥을 보게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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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전사

※하승남 오리지널 무협 시리즈 1탄! 어릴때 부터 귀신이 씌여 무공 따위는 전혀 배우지도 못한 놈입니다. 그래서 천하의 유운이 아들 대신 다른 놈을 제자로 들인 것입죠. 그놈의 귀신 이름이… 귀설청이라던가 뭐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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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주방장

당대 제일살수 중 한 명인 무루가 말했다. "그 놈은 요리를 죽여주게 잘하는 놈이야." "문제는 그 미친 자식이 무공도 무지막지하게 뛰어나다나는 거야." "재수 없는 자식! 요리나 잘하지 왜 무공을 익히고 지랄이야!" 결국 무루는 주방장을 죽이지 못 했다. 오히려 주방장 밑에서 점소이 생활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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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검귀

하늘 아래 당(唐)의 뜻 아닌 것 없나니, 외로운 판관 하나가 무림을 뒤흔든다! 피눈물로 혈하가 굽이치고, 단장의 고통으로 천지간에 비탄의 메아리가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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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꼴녀

이년아, 우린 청독신녀단이야! 자객이라구, 자객! 어떤 상황에서도 잠잘 수 있어야 하고, 반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깨어 있을 수 있어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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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도검

'도'를 기본으로 하는 신유도가의 후계자 유세옥과 검을 기본으로 하는 악가장의 후계자 악무영은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가 잘났다고 싸움을 한다… 그러던 중 명화루에 절세 미녀 기녀가 새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둘은 그곳에서 또 마주치며, 새로운 기녀로 변장한 무림맹 순찰당주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며… 무림맹 개봉분타에 갇히게 된다. 사건을 맡은 무림맹 개봉분타주는 그들이 범인이 아닐 걸 알면서 사건 해결을 위해 신유도가와 악가장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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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3대

떳다!! 도둑삼대!! 이집도 털고!! 저집도 털고!! 그래도 심심하면 천하를 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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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어차피 제 어미 뱃속에서 죽을 놈이었다! 살아보겠다고 꿈틀거리며 죽은 제 어미 뱃속을 째고 나온 제놈의 운명이다! 네놈이 뿌린 씨앗, 네놈이 거둬라! 단 한시라도 네놈 품속에서 떼어 놓지 말고 평생 네놈 눈앞에서 얼쩡거리며 네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쓰디쓴 저주를 안고 살아 보아라! 저주와 증오…! 그 업을 등에 업고 태어나 지어진 이름,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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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개세천하

인온교주...! 하늘에도 눈이 달려있음을 알았어야 했더니라! 한르의 상제께서 내 아들 하나만큼은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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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Ⅲ

바랄 걸 바래라. 이 세상에 골통 아닌 뽀리가 어디있겠냐? 너 같으면 제정신 가지고 뽀리질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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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아햏햏

이 두사람중에 누가 차기 문주가 되었으면 좋겠는가? 그걸 지금 결정해 줘야겠네... 우리 무한문의 최고의... 꼴통 세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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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무제

천신녀 기억하시죠? 귀주산(貴州山) 무녀(巫女)말이에요. 33년 전에 귀주산에서 일어났던 그 잔혹한 집단살해사건. 당시 사건에 연루됐던 무림세가의 당주들과, 마교 교주들, 구대문파를 비롯해서 가담자가 모두 23명. 천신녀가 죽는 순간, 저주를 걸었잖아요. 23명에게 각각 다른 저주를… 그런데… 천신녀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다는 겁니다. 33년 전에 이미 죽은 천신녀가… 죽은 상태에서도 배 속에다가 태아를 무려 10년간이나 숨겨뒀다는 거예요. 놀랍지 않으세요? 썩어 문드러질 대로 문드러진 시체가, 태아를 배 속에 잉태했다는 것도 놀랍지만 배 속에서 10년간을 자라지 않고 태아 상태로 있었다는 것은 더더욱 놀라운 일 아닙니까? 사천강에서 나룻배를 젓는 뱃사공 놈이 바로 그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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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림대전(원제:골통패천오회)

그동안 쌓인것이 많아 어설픈 휴전은 씨도 안먹힐테니, 제안을 하나 하겠다. 「패천오회!」다섯번의 비무연을 열자는 말이지. 패자는 승자의 어떤 요구도 무조건 한 가지는 따라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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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추백리향1부

당신은 누구요? 어디서 왔소?...다만.. 사람이 장구하기 바랄 뿐 사람에는 예부터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이 있고 달이 차고 이지러짐이 있는데...검기는 무지개처럼 이십년이 몽환이요. 부드러운 정은 물과 같아 한번 웃음에 은원을 해소하니 사람들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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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비몽사몽

죄명 : 대국민 아드레날린과다분비 조장. 이름 : 골통. 나이 : 독립 열 여덟. 주소 : WWW쩜 goltong쩜 co.kr ...뭔 쩜? WWW쩜 골통쩜 co.kr 잼있냐구?! 안 잼있음 독자한테 맞아죽었지 여기있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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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몽니

여보시오!! 이거 한번 보시오!! 왕하구 친구먹구(?) 어리버리 멍청한 얼굴로 천라만상을 꿰고 있으니 이 어찌 두렵지 않겠소만은 어찌 보면 이처럼 순수한 이도 없으리라 보오니 그대들 이거 한번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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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빵장

한창 피어날 꽃이 이런 지옥에서 썩는건 말도 안되지?!...아무리 지옥이라도 들어오는 길이 있으면 나가는 길도 있는 법!!호호~ 내가 탈옥귀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헙!그...근데!! 이...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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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하골통

중원 전통무공에 세외 무공까지라니... 뜻밖의 방해물이긴 하나 저런 방해인자의 존재를 깨달았다는건... 천하통일의 대의를 밟아감에 의외의 장애가 발생했는바... 그 장애를 제거함에 있어 우선 칙령으로 구룡령 발동을 제안하오 의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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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신투

작은 도둑은 금은보화를 훔치고... 큰 도둑은 천하를 훔친다. 하지만 진정한 도둑은 여자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일지니... 남자... 이 남자의 눈물이 여자의 마음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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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무정도

내게 아무 짓도 바라지 마라! 사랑도 신의도 자비도 구하지 마라! 내가 가진 것은 한 자루 무정도 뿐이니… 무정함 외에는 가진 것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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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토

내가 바로 浪人(낭인)이었으므로...하지만 어떻게?? ...아...두렵다!! 아니 떨고 있지 않은가?!버려졌다여겼던 殺意(살의)가 다가오는 느낌...자신의 삶을 돌아다 볼 여유조차 없는 이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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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계두

강호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소. 닭과 뱀. 교활한 뱀이 낫겠소? 주책바가지 닭이 낫겠소? 당신이라면 누구를 친구로 삼겠소? 뱀을 친구로 삼겠다구? 이런 계두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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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왕

인생은 도박! 강호는 도박판!" 내기로 시작해서 내기로 끝나는 인생들이 모여서 천하의 패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과연 누가 진정한 타도왕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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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쌍

12번이나 문파 입시(?)시험에 떨어지구...이상한 할아버지 만나서 어버버되구...게다가 뭐?! 사흘안에 무이산구곡계에 도착하지 않으면 벙어리신세가 아니라 인생 종치게 된다구? 이런 개 같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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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공자

나? 너희가 손가락질하는 녹림 출신이다. 비웃음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지. 배신도 당했다. 조롱도 받았다. 죽임도 당했다. 하지만, 너희가, 피보라 난무하는 전장을 회피할 때 나와 친구들은 정의의 검으로 천하를 건지지 않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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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사랑해

검을 쥔 사람은 검으로 인생을 이야기하고... 검으로 사랑을 이야기 한다... 때로는 행복을 그리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가장 슬픈 결말을 위해 검을 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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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표도

인간의 야욕 속에 화하는 유세옥의 사랑과 우정......삶은 어렵다...그러나 인간을 이해하기란 더욱 어렵다...그러하기 그대는 바람이리라...천하를 가장 따스하게 감싸고 지켜주는 바람의 표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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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칼끝에서다

내가 할 말을 다 해 버리네? 그러는 의미에서 우리 뽀뽀나 찐하게 할까? 바보, 몰라...! 왜 싫어? 좋아...그리고 나, 정말 네가... 네가 입맞춤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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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강호

지금 내가 꿈을 꾸는거나 아닌지...그 자가 분명한데...저 백치같은 모습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흑도가 확실하다면 저 모습은 대체..그래서 겉모습은 흑도(黑刀)인데 속은 아니라 했던건가...? 이유불문하고 이 강호야 어찌됐든 흑도가 출현했다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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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적종횡기

빚지고는 못 산다! 당한만큼 갚는다! 자신이 벗은 몸 한 번 봤다고 이렇듯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러고보니 모든게 한 꿈만 같네요 그것도 다신 꾸고 싶지 않은 악몽 말이에요. 이번 일로 전 한가지 깨달은 바가 있어요! 바로 빚지고는 절대 살지 말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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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탕마멸사(원제:골통엽기멸마사)

요악은 스스로 오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탐심이 자초할 뿐이다. 탕마멸사의 운명을 걸머진 멸마사. 제멋대로인 세상 제멋대로 산다지만 두 눈 멀쩡히 뜨고 그 꼴은 못 보지. 죽어도 좋아, 알아주지 않아도 좋아, 내 스스로에게 물어 부끄럼 없는 삶이었으면 됐지. 行하고 行하고 行하라. 세상의 추악함을 멸하는 대멸마사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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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낙장불입

인생은 어차피 한 방이야. 그러니까 지를 거면 확실하게 질러버려. 우물쭈물하지 말라는 말이야. 일단 지르고 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게 또 인생이거든? 그러니까 제대로 질러야 한다구! 질러! 모가지 걸고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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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하

내형제 자매와 크지않은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고 싶었다.잠시 엉켜버린 찰나의 순간!! 폭풍질주! 가슴에 묻어버리기엔 너무도 시린 정한(情恨)이 있다! 유혹이라 말하기엔 욕망에 가깝고, 야망이라 말하기엔 아픈 고뇌이다! 한 사내의 작은꿈의 성취가 멀어져가는 작은 이야기...대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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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패러 갑니다

그림하승남

강호를 떠난 그가 돌아왔다. 막지마라. 팬다. 시비도 걸지 마라. 팬다. 욕도 하지 마. 눈 흘기지도 마. 처맞기 싫으면… 오직 직진만이 이 남자가 가는 길이다. 질주강호!(疾走江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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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찰

그림하승남

황제는 나라를 다스리고 맹주는 강호를 다스린다면 나라와 강호를 통털어 천하를 다스리는 유아독존 '독찰'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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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검황

천마제(天魔帝) 사마중천의 딸 사마지인이 천마성(天魔城)을 나서는 순간 오랫동안 준비된 음모(陰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알 수 없는 무리에게 쫓기던 사마지인은 절체절명의 순간 약초꾼 유세옥을 만나는데…. 그녀로 인해 깊은 산속에 잠든 광룡(狂龍)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무림은 또 소란스럽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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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남의 검(劒)

청부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일을 하는 세옥. 세옥의 아버지는 천하제일검으로 불리던 천검 유검학, 어머니는 월궁 항아.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세옥이 어렸을때 세옥의 아버지와의 결투에서 이긴 현재의 천하제일검인 검제 엽무를 따라갔다. 세옥의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폐인이 되고. 세옥이 마음속에 사랑하는 여인은 그의 어머니… 어머니를 되찾기 위해서는 검제 엽무를 꺾어야 한다…. 청부를 해결하며 무공을 강하게 쌓아가는, 조금씩 검제에게 다가가는 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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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신협

인간의 피가 이어지는 이상 천하(天下)를 차지하고자 하는 인간의 염원(念願)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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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흔사

세상에 나와 동생만 남겨졌다. 그는 죽었다. 위대한 영혼이며, 불굴의 전사로 전설이 된 마교 교주… 그러나 그가 남긴 후예들은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 마교는 존재하기나 했을까? 반역으로 정권을 잡은 신(新) 황제가 선택한 통치 행위에 의해 모든 악행, 모든 오명을 뒤집어쓴 무리… 억울했다. 그리하여 분연히 일어났다. 칼에는 칼로! 피에는 피로! 그러나 조용히 살고자 하는 이도 있었다. 그는 자신이 선택받을지도 몰랐으며, 그저 운명에 의해 영웅의 길로 내몰렸다. “어쨌든 조용해야 내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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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왕무적

독으로 똘똘 뭉친 놈이 나왔다. “내가 독(毒)이고, 독(毒)이 나 자신이다.” 모든 일을 독으로 처리하는 유세옥! 독의 지존(至尊), 독왕(毒王)이 무림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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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도끼

나 도끼하나 달랑들고 천하를 제패한 놈이야!! 안녕들 하셔여? 깐죽거리고 데리고 온 고수가 겨우 너에여? 골통알길 우습게 아네여.... 라면 먹고나서 붙어여.. 까짓것 그냥 붙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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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무림서유기

삼장법사 안 나옵니다. 근두운 없습니다. 불경도, 우마왕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서유기 맞습니다. 세옥이가 서쪽으로 여행 간 이유 궁금하시죠? 보시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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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잡놈

난 말야 잡놈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게 신조야! 훔치면 어때? 나만 배부르구 등따시면 최고지~~라고 생각하는 쉐이들!! 나의 자전적인 이것을 보구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것이다!! 으~~처절하리만큼삶은 공평한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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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용뿔

용쓰는 재주로 나의 이 길을 벗어나보려 했다...기인따위도..인연따위도..악연따위도..엮이지 않으려...만나지 않으려 했다...허나...어쩌란 말이냐...이놈의 스토리 작가!! 나 유세옥을 또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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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니가제일잘나가(원제:골통봄날)

누군가…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했다. 개소리다. 어떤 이에게는 꿈은, 견딜수 없는 지옥이 되기도 하니까. 찰나의 눈 깜박임조차 두렵게 되는 지독한 지옥. 게다가…… 꿈이 잔인한 이유는… 원하지 않아도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생의 가장 행복해야할 순간에도 예외없이… 또한, 꿈은 참으로 균형있는 공평함을 지나고 있다. 그 증거로...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하는 꿈을 골라 즐길 수 없듯...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치 않는 꿈을 꾸지 않을 방법도 없다. 그래서 난 소원한다. 오늘 하루라도 … 일년중 단 한번뿐인… 하루만이라도… 꿈을 꾸지 않는 밤이 되기를… 그게 지나친 소원이라면… 차라리 잠들지 않는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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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휴가

난 정말이지 열심히 일했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일했다... 남들 다 쉴때도 난 일만 했다... 내가 왜 그토록 일중독자가 되었는지 그놈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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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다덤벼

시골생활을 접고 강호로 출두한 세옥은 남궁일루 남궁부인의 청탁을 받고 무림맹의 뇌옥에 침입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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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밀땅의고수

세상만사가 말이야 밀고 당기는데 승부가 있다는 말이야. 밀땅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은 강호를 살아갈 가치도 없어. 밀땅의 고수…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지? 골통이 알려줄께. 잘보고 배우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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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개뿔

악을 행하였으니 대가를 치뤄야지! 쓰으..개뿔...씨박, 나 안해!! 이딴 개뿔같은 놀이는 이젠 안할 거라구! 어디 더 패보슈! 죽으면 아부지 아들 죽지, 내 아들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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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짝퉁

뭐?대체 내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고?아 글쎄 예술한다 그러잖아!!예술몰라??아티스트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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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애증의검(원제:골통월광무)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하지만 이젠 당신 곁을 떠나야 하나 봐요. 당신께..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는 절대 무공을 가르치지 말아 주세요. 그냥 세상의 평범한 삶을 살도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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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도

'칼도 칼의 주인도 명성이 없다' 내공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는 한 사나이가 오로지 이상하게 생겨먹은 도 한 자루를 가지고 강호를 종횡하며 이름 없는 유명인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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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진짜골통

생각과 달리 나를 제일 맞아 준 것은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거지떼들이었다. 이런 모습을 누군가가 보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다. 쪽팔리니까.... 참 그런데 우리가 싸우는 이유가 뭐였더라? 뭔가 죽도록 싸울만한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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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친구

백화운이 있을 때는 그나마 토까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그놈도 없고 이젠 그놈 웬수까지 보내 버렸으니... 심심해서 우째 살아야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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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천상천(원제:골통천외천)

하늘 위에 하늘… 그 위에는 뭐가 있을까? 또 하늘이다. 인생은… 그 끝도 없이 무한한 하늘 아래 있다. 같이 걸어갈 친구가 있다면… 손잡아줄 여자가 있다면… 행복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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