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도심 한복판에서 난생 처음 만나게 된 정체 불명의 히어로! 도심 히어로 벌칸! 불 속 이라도 들어간다! 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2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9년 11월 2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68.06%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9.2

📊 플랫폼 별 순위

100.00%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홍반장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형의 비서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thumnail

귀연화

“나에게…… 얼마까지 줄 수 있어요?” 세상사 원래 사는 것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무시하는 세상에 지친 지나는 저승사자인 소휘가 내민 손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덥석 잡고 말았다. 그렇게 시작된 저승사자와의 기묘한 인연. 그와 함께 여러 귀(鬼)들을 만나면서 지나는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thumnail

형의 비서

작가정이연
작가홍반장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thumnail

형의 비서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고개를 든 정환이 아름을 바라본다. 이렇게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여잔데, 형은 왜 이 여잘 좋아했던 걸까?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한 매력이라도 있는 걸까? 혹…… 이 여자에게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다음은 당신.” 그래, 저 차가워 보이는 모습 안에 강렬한 뜨거움이 있을지도 모른다. 군더더기 없는 행동과 눈빛에 정환은 강렬한 ‘호기심’을 느꼈다. 소설 형의 비서의 본격 웹툰화!

thumnail

굿헌팅

HB
그림심조
그림홍반장

"내가 사이코패스 살인마..? 세상이 날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살지 뭐." 최연소 살인범으로 낙인 된 '선우'. 뛰어난 두뇌와 타고난 집념까지 가진 그는 오직 자신의 복수를 위해 사건을 파헤친다. 정체 모를 사건의 전말...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색으로 말하다

색으로 말하다

아부쟁이

아부쟁이

콘스탄쯔 이야기

콘스탄쯔 이야기

거상 김만덕

거상 김만덕

바이올린처럼.

바이올린처럼.

단군할배요

단군할배요

안나라수마나라

안나라수마나라

체스아일

체스아일

도자기

도자기

싸우자귀신아

싸우자귀신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