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못생기고 찌질하던 그가 그녀를 만나자 180°로 변했다!!? 깡패에게 도망치고 있던 그녀를 우연히(?) 도와줬더니, 내 자취집에 그대로 눌러 붙어버렸다!! 내 집에서 언제 나가니?ㅠ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00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2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20년 09월 15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49.40%

👥

평균 이용자 수 185

📝

전체 플랫폼 평점

7.9

📊 플랫폼 별 순위

42.35%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오대리작가의 다른 작품8

thumnail

배우형사 한무율

한때 잘나가는 액션배우였던 한무율. 함께 보육원에서 자란 친형과 같았던 매니저 '이건우'의 죽음으로 인해 경찰이 되었다. 몇 년 후 역시나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친동생 같은 배우 '이설아'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수사를 진행하자 '이건우'와 '이설아'의 소속사 대표 '이상주'가 연관이 돼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건우'가 남긴 증거물을 찾게 되는데...

thumnail

먹어봐요, 김대리

"다 벗어요." 기억 속에서 외면했던 얼굴. 유승재. 모든 게 서툴렀던 우리의 불완전한 헤어짐은 세월이 지나 회사 상무와 일개 대리로 또다시 이어졌다. 그리고, 7년 전 헤어짐의 계기가 된 사건을 '빚'으로 정의한 그는 서연을 압박해왔다. "그때 분명히 선배 입으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꼭 갚겠다고. 동생 인생까지 빚지곤 싶지 않다면서." "…미안해, 승재야." "미안해?" "……." "고작 미안하단 소리 하나 듣자고 내가 이런 유치한 협박을 하는 게 아닌데. 몸으로 갚겠다는지 하는 뭐 그런 노력이라도 좀 해봐요." "그러라면… 그럴게." "뭐?" 마주한 순간 직감했다. "뭘 얼마나 제대로 보상해 줄지 당장 알고 싶어졌어." 지금의 재회가 그저 우연만은 아님을. "김서연식 보상은 어떨지 기대되는데?" 그가 순순히 저를 놓아주지 않을 것임을.

thumnail

이 망할놈의 징크스

고백을 받으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기는 징크스를 가진 '마이안'과 수많은 징크스를 가진 '강아연'은 첫날부터 첫인상이 안 좋게 만났다. 보기 싫지만 자꾸만 얽히는 두 사람은 성격도, 취향도, 그 어떤 것도 맞지 않아 티격태격. 그러다 우연히 함께 있으면 징크스가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함께 있지만 미운 정도 정이라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데...

thumnail

대리 만족

“그러는 공 대리는 어떤데요. 사귀지 않는 사이에, 가능할 것 같아요?” 영업 1팀의 ‘맛없게 생긴’ 공연지. 짝사랑하던 상대의 조롱에 내내 이용만 당했음을 깨달은 인생 최악의 순간, 회사 최고의 인기남 강태하 대리가 뜻밖의 도움을 준다. “아, 전….” 입을 연 순간, 불현듯 남자의 손이 뻗어왔다. 크고 기다란 손가락이 뺨을 스치고 안경 다리에 닿았다. “난 공 대리라면 될 것도 같은데.” 흠칫, 떨리는 관자놀이를 긁으며 안경이 벗겨졌다. 이건 연민일까 사랑일까?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태하는 “그러니까 그냥 나 믿고 따라와요. 난 맛있는 공 대릴 먹고, 공 대린 내 덕에 예뻐지고.” 순진하고 솔직한 여자 연지의 자존감을 대리 충족시켜준다.

thumnail

오피스 트랩

“대리님께서 가르쳐주시겠어요?” “네, 뭐. 네?” “키스요."" 키스 경험은 커녕 나이 스물일곱이 되도록 모쏠인 주제에, 괜한 자존심으로 자칭 키스 장인이라는 허풍을 떨었던 하린. 그 허풍 덕에 순진한(?) 동정 사원에게 제대로 코가 꿰고 말았다! ""잘 하신다면서요."" ""키스만으로 좆은 열 번은 세우실 만큼."" 분명 그런 말을 입 밖으로 내긴 했다만, 현실은 남자랑 손 한 번 잡아본 적이 없는 모쏠일 뿐인데. “배우고 싶어요, 그런 키스.” 사내 최고 인기남 답지 않게 동정임을 고백한 남자가. “혹시,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모쏠인 나를 상대로 키스 강습을 부탁해 왔다. 이걸 가르쳐줘야 해, 말아야 해? ⓒ구몬해야함,얌(원작:오대리)/메타툰

thumnail

결혼속박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절박하게 굴라는 말입니다.” 골수이형성 증후군으로 3년째 투병중인 엄마의 골수 이식을 볼모로 모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악마같은 계부의 손아귀에 잡힌 채 잔혹하게 살아가는 민연서,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차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조직 폭력배의 상무 이사 천우재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 오대리,해야해,옹쥬 / 메타툰

thumnail

친구 실격

“정 그렇게 네 키스에 평가가 필요하면, 내가 13년의 우정으로 입술 한 번쯤 대줄게.”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오기였을까. 말도 안 되는 도발에 넘어가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해보니까 어때? 이 매정한 자식아.” 그때만 해도 해수는 자신만만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게 그 애의 첫 키스임을 깨닫기 전까지는. “정말 죽을 죄를 지었어, 내가.” “괜찮아. 너무 그렇게 미안해할 거 없어. 이다음도 네가 다 책임지면 되니까.” 뭘 어떻게? 라는 의문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보답 받았다. 그리고 그날 이후. 13년간 ‘친구’로만 여겼던 진헌이 남자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어때, 윤해수. 이렇게 너만 보면 X부터 세우는 새끼랑 아직도 친구가 가능하겠어?” 해수는 그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어제 그 밤을 기점으로 우진헌과 자신은, 서로에게 친구의 자격을 완전히 잃었다는 사실을.

thumnail

울어봐, 예쁘게

‘허튼짓해 줘, 도하야.’ 10년 전, 멈칫하는 도하를 붙잡으며 되뇌었던 마지막 부탁. 다경은 그 일이 오늘 같은 상황을 일으킬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도하는 거리를 좁히며 다경의 턱을 잡아 올렸다. “긴말하기 싫으니까 입 벌려.” 철컥. 버클이 풀리는 소리에 다경은 입술을 초조하게 씹었다. “너 원래…… 이런 애였니?” “나 원래 이런 놈 아니었지. 오죽하면 윤다경의 개라는 별명까지 붙었을까.” 희미하게 휘어져 있던 눈꼬리가 일순 싸늘하게 가라앉았다. “근데, 먹고 버려지니까 이렇게 되더라고.” “…….” “그러니까 식상한 소린 그만하고 입 벌려, 다경아.” 다경의 입술선을 따라 배회하던 엄지가 불시에 틈을 헤집고 들어왔다. “10년 만에 박는 네 입안은 얼마나 죽여주지. 몹시 궁금하거든, 내가.” * 스무 살이 되던 밤, 하곡에서 홀연히 사라진 윤다경. 그리고 그녀를 찾아 헤맸던 윤다경의 개, 권도하. 열아홉, 서로의 인생에 지독하게 얽혀버린 두 사람의 이야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색으로 말하다

색으로 말하다

아부쟁이

아부쟁이

콘스탄쯔 이야기

콘스탄쯔 이야기

거상 김만덕

거상 김만덕

바이올린처럼.

바이올린처럼.

단군할배요

단군할배요

안나라수마나라

안나라수마나라

체스아일

체스아일

도자기

도자기

싸우자귀신아

싸우자귀신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