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림'은 풀렸는데… 대신… '욱신거림'이 심해졌어요…." 순결하고 곱게만 자란 아가씨가 기계에게 범해지며 개발 당한다! 어느 날,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의 건강기구 코너에 나타난 미소녀 아야네. 그곳에서 그녀가 점원에게 추천받은 것은 '여성 전용 마사지 의자'! 이 마사지 의자 리모컨의 H 버튼을 누르면…?! 무려 외설적인 자극체와 음란한 영상으로 여성의 모든 성욕을 자극해 준다! 유두와 민감한 부분을 진득하게 애무 당한 아야네는 온몸이 성감대가 되고, 움찔움찔 전신을 경련하며 쾌락으로 빠져간다…. 스스로 욕망을 제어할 수 없게 된 그녀는 마침내 점원의 그곳까지 노리기 시작하는데!!
"벗기지 마... 이대로..." 가장 기분 좋은 곳을 그의 손가락이 속옷 너머로 문질러 온다. 괴롭힘 당한 그곳은 흠뻑 젖어버리고... 근육만이 장점인 영업사원 모모세 타이조와 자유분방한 디자이너 하야카와 미쿠니. 이 둘은 새로운 속옷 기획을 하게 되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고군분투 야근 중이다. 그러다 타이조는 실수로 하야카와에게 커피를 쏟아 버리게 되고, 당황해서 하야카와의 옷을 벗기지만 묘하게 요염한 그녀의 속옷 차림에 거기가 불끈...! 이윽고 단둘이 있는 사무실에선 뜨겁게 헐떡이는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고...
러브호텔에서 일하는 대학생 에이코. 호텔의 지배인과 함께 방을 청소하던 중, 그 방에 왔던 커플이 분실물을 찾으러 온다. 분실물을 찾은 커플의 야릇한 모습을 몰래 보던 에이코는 함께 숨은 지배인의 그곳이 이상해지는 걸 느끼는데?! ⓒToshi/ⓒMobile 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