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 엑스마키나
그림조승엽, 윤재호
원작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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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끝에서 다시 잡은 마지막 기회. 기억에 없는 일로 군 교도소에 갇혀 있던 대위 강 현준은 ‘복권(復權)과 전과 말소’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다시 새로운 배에 부함장(부장)으로 임관한다. 기대에 부푼 가슴을 안은 채 임관한 그를 기다리는 것은, 현준의 상식에 ‘대소멸파동포’를 난사하는 천방지축 미소녀(!) 함장 류 신혜였다. 과연 현준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다시 그토록 원하던 복귀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아, 이함은 글렀어…….’ 우주전함의 로망, 전탄 발사! 미소녀 함장! 그리고…… 코스츔 플레이? 인기 한국 라이트노벨 《EFS 엑스마키나》 코미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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