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 퇴마만화 「우라메시야」의 최강 속편!! 미스터리 메이드 세토우치 카고메의 활약이 시작된다!! 「우라메시야」의 시대에서 제법 시간이 흐른 도쿄.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짜 메이드 세토우치 카고메가 일하러 가는 저택은 항상 사연 있는 귀신들이 붙어 있는데?! 「우라메시야」 독자들은 필독! 새로운 독자들도 대환영하는 카고메의 싸움이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악마의 조각에 이끌려 끝없이 타락해간다···.』 그 후로 사야카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치 어둠의 세계에 집어삼켜 진 것처럼··· 도시의 악마에 매료되어 파멸해가는 여성의 심리를 선명하게 그려낸 타이틀 작품을 비롯하여 를 포함한 다섯 작품을 수록한 마키코의 보석 같은 걸작선!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숲 안쪽··· 보살님이 살고 계신 저택에 가까이 가서는 아니 돼. 혹시라도 그 모습을 보게 된다면 머지않아 귀신이 된다··· 사랑에 달아올라 미쳐 날뛰는 여자의 슬프고도 애달픈 모습을 그린 타이틀 . 그 외에도 독부 ‘아베 사다’를 모델로 한 , 막부 말기의 악녀를 그린 를 수록.
우라메시야(うらめしや)란 ‘원망스럽다’ ‘유감스럽다’ ‘한스럽다’는 단어에 전문가라는 의미를 덧붙인 단어입니다. 여기서는 원한 맺힌 귀신을 쫓는 주인공 오요우의 직업을 가리킵니다. 이승의 한을 풀기 위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귀신들을 구제하고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오요우는 기상천외한 현상이 일어나는 미스터리에 몸을 던집니다. 그녀와 함께 생과 사의 틈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목도하십시오!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그것을 해결하는 의문의 미녀 ‘오요우’의 활약을 그린 대인기 만화 「우라메시야」!! 한겨울의 어느 날, 다릿목에 젊은 여자가 나타나 남자를 유혹한다. 그리고 유혹에 넘어간 남자는 다음 날 주검이 발견된다. 이상하게 동사한 시체가 많은 올 겨울. 설마 그 꺄닭은……?! 남다른 영력으로 에도의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는 ‘우라메시야’ 오요우의 날카로운 추리를 주목하라!!
『설령, 지옥에 떨어질지언정, 이 사랑만큼은 지키겠어!』 에도 말기, 그 미미와 몸으로 남자들을 매혹하는 유녀, 후사가 사랑하는 키치자부로 단 한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죄를 지어간다. 그 모습은 마치 지옥에 핀 독의 꽃같이···. 타이틀 는 사랑에 목숨을 바친 여자의 생애를 그린 격렬하고 애달픈 대하 로망스. 또한 시리즈에서 여자의 정념을 그린 단편작 수록.
『당신의 가슴 속이 내가 있을 곳···.』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었던 할머니의 병간호로 눈이 깊게 쌓인 시골로 내려가게 된 도시인 메구미. 원래는 할머니가 다친 곳이 다 나을 때까지만 머무를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게 되면서 메구미의 심경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대표작 외 대인기 시리즈 3부작을 포함한 총 8작품 수록.
『사랑해서는 안 돼···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은 더 깊어져만 가고···!!』 그리고 하나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여자와 남자는 악마가 된다!! 타이틀 작품 외에도 , 外 장편 걸작선. 깊고 조용하게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 마키코의 사랑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사랑보다 증오가 나아. 천사보다도 당신의 악마가 되고 싶어.” 미모의 여가수의 빨려 들어갈 듯한 어두운 눈동자에 매료된 남자. 하지만 그 유혹에 위험한 징후를 느끼지만, 이제 도망칠 수 없다?! 절망의 늪에 화려하게 피어난 사랑을 노래하는 마키코의 슬픈 기억이 흘러넘치는 걸작선.
『나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었다. 누구보다 강한 남자가 되고 싶었다.』 여자의 몸으로 어떠한 보호구도 없이 남자들과 검술을 대련하는 ‘키리에’. 자신보다 약한 남자와는 결혼할 수 없다는 신념에 혼사 얘기가 오가던 집안의 차남을 단숨에 쓰러뜨리는데···. 그때 인기척도 없이 나무 위에서 등장한 의문의 남자 ‘하가 나미노 스케’. 게다가 아버지의 끔찍한 죽음에도 관련이 있는 그 남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검 한 자루만을 차고 홀로 길을 떠나는데···.
"『당신의 꿈을 내가 이루어 줄게.』 주식으로 부자가 된 중소기업 사장으로부터 불순한 의도의 후원을 받으며 화려한 생활을 즐기는 ‘시즈카’. 그녀는 기존의 후원자 상황이 좋지 않게 되자 젊은 부동산 부자로 후원자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집에 들이닥친 불청객이 등장하고 ‘시즈카’는 순식간에 거대한 빚더미를 떠안게 되며 새로운 후원자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데··· 그때 등장한 정체불명 남자의 등장!! “10억이라고 했죠? 그 여자, 내가 사겠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아름답고 관능적인 '마키코' 작가의 걸작선 대공개 때론 사랑의 아름다움을, 때론 인간의 추악함을 시선을 뗄 수 없는 특별하고 자극적인 단편작 다수 수록. ● 본 작품은 '마키코' 작가의 , , 등의 단편만화를 재편집한 작품이오니 구매 전 확인 바랍니다.
‘켄’은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무기로 얼핏 보면 남창인 듯하지만, 사실은 암살표적을 유혹하고 살해하는 프로 암살자다.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조’. 서로에게 끌린 나머지 자연스레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그리고 며칠 후, ‘켄’은 ‘조’가 경호하는 상대를 암살하기 위해 차 사고로 가장해 ‘조’에게 접근해서는 위험한 게임을 제안하는데···.